'40라운드 분과'에 해당되는 글 194건

  1. 2012/05/17 [박현진의 쇼쇼쇼]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이미지&스피치 컨설팅 (3)
  2. 2012/05/17 5월의 봄소풍처럼, 40라운드 정기모임 후기 by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1)
  3. 2012/05/14 [박현진의 쇼쇼쇼]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미리 인터뷰 '홀로서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6)
  4. 2012/05/09 온라인 소통분과 번개모임 @진진바라
  5. 2012/04/29 "웃음소리" 가족사진전. 강동경희대병원 전시장.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1)
  6. 2012/04/20 목표의 그림을 그린 후 답을 찾아보는 것
  7. 2012/04/19 알찬 컨텐츠가 계속 만들어지는 40라운드 by 먹는언니 홍난영 (7)
  8. 2012/04/15 구시렁대며 음식리뷰를 하는 [구시렁 토크] by 먹는언니 홍난영
  9. 2012/04/13 파인다이닝 음식 콘서트 JUN the PARTY + [봄SPRING] -셰프 이준의 스폐셜 디너 파티
  10. 2012/04/12 [박현진의 쇼쇼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미리 인터뷰 '돈키호테의 서울유랑기' (8)
  11. 2012/04/12 [박현진의 쇼쇼쇼] 행복전도사 반경남
  12. 2012/03/31 북TV365 특별방송] 작가전성시대, 작가라면 알아야 하는 모든 것! (e-Book, 저작권 에이전시, 베스트셀러 출판)
  13. 2012/03/30 저의 첫 책, 서울 누들로드를 선착순 6분께 드립니다 (8)
  14. 2012/03/29 꽃단장합니다 (5)
  15. 2012/03/24 영화 언터쳐블(untouchable)을 보고서.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4)
  16. 2012/03/22 혼자서도 강좌를 척척 만들 수 있는 아이패드 앱, 웹과 연동 [Showme] by 먹는언니 홍난영 (4)
  17. 2012/03/15 박현진의 톡톡톡입니다
  18. 2012/03/13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1기를 모집합니다. (1)
  19. 2012/03/11 다이어트는 학습이다. - by 유코치 (8)
  20. 2012/03/03 이미지, 그가 가진 힘.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8)
  21. 2012/03/02 화려한 외출, 1박 2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5)
  22. 2012/03/02 곡을 쓰는 진심에는 주말이 없다... 윤일상의 나는스무살이다.
  23. 2012/02/24 소문난 음식솜씨, 공동구매로 비즈니스 출발~ (2)
  24. 2012/02/23 자유가 그립다 ,갈망한다. (3)
  25. 2012/02/21 [북TV365, 번외편] 위대한 탄생의 위대한 멘토 윤일상의 <나는 스무살 이다> 출간기념회 (진행 지식소통 조연심) (3)
  26. 2012/02/16 "敎學相長" by brandkim_김정기 (6)
  27. 2012/02/14 명랑한 스토리텔링 사례, 오토코마에 두부 (5)
  28. 2012/02/12 장롱 속의 카메라는 어디로 가나?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2)
  29. 2012/02/09 미국 화가 잭슨 폴락에게 그림은 테라피였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3)
  30. 2012/02/07 LA갈비와 브랜드 명 (2)


이번 톡톡톡과 쇼쇼쇼에서는 약간의 진행에 변화를 주었다.
톡톡톡에서는 토크쇼 진행이 끝나고 질문을 받기로 했고, 쇼쇼쇼는 쇼를 마치고 이미지와 스피치 피드백을 받기로 한 것이다.
극작가 손현미 & 인상학전문가 김은주의 현장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터닝포인틀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도 소중한데 두분의 전문가가 이미지와 스피치 피드백을 해준다니.
박현진의 쇼쇼쇼의 게스트는 무조건 지원하고 볼 일이다.
이 포스트는 두분의 피드백을 정리해둔다.




청바지에 하얀 재킷을 입고 발표시에는 초록 파일을 들었다.





인상학 전문가 김은주 대표의 전반적인 이미지& 인상 코멘트

자기만이 이야기할 스토리가 있다는것이 중요하다.
아직 다듬는 중이라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고 자연스러움이 매력이다.
강정은 다움은 자연스러움이다. 
외모를 엄청나게 꾸미거나 변신할 성향을 아니다.
과한 꾸밈은 본인이 어색해 할것이다. 수수 내추럴한 매력으로 가꿔 나가길 바란다.

다만 앞으로
강연할 때의 무대가 중요해지고 프로를 지향 해야 하므로. 
이미지는 현실보다 한발 앞서가야 한다. 
겸손함을 누르고 자신감을 팍팍 세워요. 목소리로. 무대에 섰을때 공적 사적 커뮤니케이션이 필요. 
조금씩 천천히 다듬어지는 스타일이니깐 조금씩 꾸며나가보면 좋을것 같다.

 




극작가겸 제작자 손현미 대표의 스피치&연기 코멘트

크고 동그란 눈을 더욱 동그랗게 하시며 요목조목 조언을 주셨다.

내가 아는 20대 중 가장 열정적이고 훌륭하다. 그 콘텐츠에에 관해서는 지적할게 없다.
다만 쇼를 하는 동안 연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말하고 싶어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바로 '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대사와 연기의 기준이 천천히, 크게, 또박또박 말하는 것인데, 이는 연기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다.
이를 물고 말하는 버릇이 있다. 세가지의 터닝 포인트에서 기승전결로 전달하는 것이 아쉽다.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기회'를 잡는 것이었다면 그 부분에 가장 힘이 실리고 그것으로 몰아가는 느낌이 나야한다.
도입부의 연기도 평이했다. 도입부 들어갈때의 연기력, 말투, 같은 특정한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 두면 좋겠다.
강사로서 자신감이 50%를 차지한다. 속도와 클라이막스를 조절하고 하이라이트를 강조하자.



누군가의 인생 터닝포인트 3가지를 듣고 내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그의 쇼를 감상하고,
전문가로부터 피드백까지 받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과정.
나의 게스트를 위한 일련의 과정이지만 나의 성장이기도 하다.

내이름의 쇼를 걸고 진행한지 3회. 처음에는 도저히 내 역할을 찾지 못하고 헤메다가
이제는 미리 인터뷰를 통해 정리를 하고 쇼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아내는 방법을 익히고 있다.
게스트만 덩그러니 놓는 일은 더 안하게 되었다. 이렇게 같이 성장해나가는 스텝 너무 즐겁다.

강정은양. 아주 훌륭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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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5월 정기모임 '소풍'
5월 16일 7:30 @강남 SIDA




새로운 직업이 생길것같다고 말씀하셨다. 대리 MC.
원래 하기로한 진행자가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못하게 되자 지난 3월 모임에 이어 급작스럽게 진행자로 찍혔다.
그만큼 애드립과 안정된 진행의 김태진 교수님이다. 사진을 보라 사전에 연습된것 처럼 자연스럽지 않은가.

이어 한달간 있었던 자유로운 소개가 이어졌다.  
박월선 - 바우덕이 축제를 다녀왔다. 콘텐츠가 쌓이는 개념을 발견해서 기쁘다.
김은주 - 5월2일에 아버지 상을 당하고 삶의 간절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김창화 - 힘들었던 부친상, 힘이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정은 - 대학친구들과 난지캠핑으로 에코미션캠핑 다녀왔다.
박현진 - 경험을 교환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40라운드 멤버들을 호스트로 초대하고 싶다. 
손현미 - 작가 손현미를 넘어 제작자 손현미로 연극 '死번출구'를 위해 살고있다. 이런 사정을 듣고 어느분이 금일봉을 건네주었는데 봉투에 마중물이라고 써있었다.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다. 그분도 넉넉하지 않는 형인걸로 아는데 큰 감동이었다.
김경호 - 큰 일 두 건을 처리하느라 바쁜 한달이었다. 국제전화 싸게걸기 어플이 출시되었다. 무료니깐 해외 나갈때 유용해요.




김태진의 톡톡톡 - Guest 바디스토리 유코치를 만나다



유코치 하는 일? 
건강, 미모, 도전에 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스포츠와의 시작은?
유도로 시작해서 체대 들어갔다가 잦은 부상. 몸에 대한 연구 결론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내 몸을 내가 관리하자는 것이 인연이었다. 
그러다가 바디빌더로 전향하게 되었고 가장 힘든 대학 시절을 보냈다.
이미 운동을 많이 햇던 사람이라서 모든 것을 백지화 하고 새로 시작해야했기 때문이다.  
체대 출신의 엘리트 스포츠인 출신으로서의 … 자만심이 성장을 방해했다.
10키로 무게를 들면서도 100키로 이상의 자극을 찾아내어 느끼는 것이 웨이트레이닝의 시작이다.
기본 자세를 익히는 것을 3년 반복. 심적, 정신적 힘든 웨이트 트레이닝 입문기.

선수로서 성공하기 힘든 부상. 타고난 체형과 체력이 타고나지는데 시합을 나갈수 없다는 절망감. 
운동선수 입장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코치로서는 누구보다 잘 가르칠 수 있는 자신감이 강해지기도 했다.  

29살때 트레이너. 후배 트레이너를 조련하기 시작
변화를 원하는 절박한 트레이니,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재료 확립.
선수들을 내보냄으로서 이 사람을 통해 한풀이. 행복을 느꼈다. 나는 코치일때 더 멋있다고 느낀다. (그런 생각 감동입니다.)


심리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육체와 정신은 같이 키워져야 한다. 
운동에는 때를 기다리고 준비할줄 알아야한다. 준비안된 상태로는 요요나 정신적인 압박이 온다. 
유코치의 몸에 대한 철학은 아름다워야 한다.건강미 균형미 자연미. 둥그런 원처럼. 매끄러운 흐름. 원에 가깝게 만들면 기능적으로도 좋아진다. 다각적인 운동프로그램 고려한다.

운동의 기술과 방법을 알았으나 트레이너로서 
몸을 만들어쓰나 정신적 상처받는 사람들을 경험하고 심리학 공부 시작. 여러 성격파악도구, 성향별로 티칭법 노하우 생기기.
그래서 같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엘리트 스포츠는가  경기력 향상. 어떻게 승리하느냐에 촛점을 맞춘다면  
생활 스포츠는 어떻게 운동을 통해 행복해질수 있느냐를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운동을 통한 즐거움과 행복찾기를 연구하겠다. 
바디스토리 책을 내겠다.  운동을 두려워하는 분들의 동기부여 하고 아카데미를 통해 트레이너를 길러내겠다. 

토크쇼가 끝난 후 많은 질문이 들어왔다. 역시 건강과 아름다운 은 모두의 관심이다. 





박현진의 쇼쇼쇼 - Guest 온라인브랜드디랙터 강정은
 


지난 미리 인터뷰에서 살작 공개했던 대로 그녀의 성장 키워드는 모범생, 홀로서기, 멘토다. http://40round.com/1361






환영합니다 초대손님 인사말



글로벌 멘토 대표. 멘토를 찾아다니는 남자. 김군태 대표님
안계환 대표님의 초대로 모임에 참석했고 덕분에 좋은 시간 가졌다고 말씀하셨다. 





개성넘치는 스타일의 슈퍼맨 박상준 대표님. 명함교환시 슈퍼맨 소개하셔서 인상적이었다. 
영상에서 특수효과 그래픽의 전문가다.  아이패드에 그간의 포트폴리오를 담아와 보여주셨다.
그동안 CF며 영화에서 본 영상들이 대거 포진. 
2009년 부터 내것을 해야겠다 싶어서 공부했다고.




몽골에서 오신 자야트 대표. 자야트는 몽골어로 '희망'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몽골항공 한국 총판매, 한국어 공부를 하려고 여행을 하다가 여행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과는 20여년의 인연이다. 5년 전에 90kg 이상나갔는데 각고의 노력으로 30kg이상을 감량했다.
그래서 그런지 유코치의 톡톡톡 시간 후 가장 긴 질문을 해주셨다.  ^^


덧.
한달에 한번의 만남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느낌.
이런 모임을 운영하고 함께 발전하는 느낌이 너무 좋다.
자신의 일을 즐기며 자신의 이름으로 살려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받기 때문이다.
이들의 인생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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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반항 청소녀였다.
인생을 바꾼 3가지 사건을 이야기하는 첫 스타트는 그녀의 학창시절이었다.
"중학교 때 공부를 엄청 안했어요. 선생님이 시키면 무조건 반대로 하고 샘하고 싸우는 그런애였죠. 숙제 안해서 맞기도 많이 맞았어요."
고등하교 때 지각해서 손바닥 한 번 맞은 것이 학창시절 최대의 수치로 기억하는 나는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안맞기 위해서라도 대충 해가면 안댔나? 일단 맞으면 아프자나."
"몰라요 그냥 싫었어요. 선생님이 먼가를 하지마, 하면 저는 왜냐고 물었거든요. 근데 무조건 하지말래요. 그럼 하는거에요. 저는."
오, 그녀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좀더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그러다 그녀도 고교에 진학해야 했다. 공부를 안 한 그녀 실업계를 가느냐의 기로. 과감히 우겨서 인문계로 진학했다. 
고교로 진학해 첫날 반장선거를 하는데 성적순대로 예닐곱명이 후보로 선출됐고, 
가나다 순으로 지정되는 출석부 상 'ㄱ'이 제일 먼저 나온바 1번으로 서기를 맡게 되었다. 교실 앞으로 나온 반장 후보들과 정은양. 
"얜 아냐." 
담임 선생님은 친절하게도 이 아이는 반장 후보 즉 순위 안에 든 성적 좋은 모범생 이 아니라는것을 지적했고,
이 말 한마디가 그녀의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

더구나 1학년 담임 선생은 매우 솔직한 자로 이른바 마방진 전략을 적절히 펼칠줄 아는 고도의 심리술사였다.
30여명의 정원에서 9명의 순위를 뽑아 한가운데 앉혀놓고 특별한 관심과 예쁨을 주는 거였다.
좀 유치한 방법이긴 하지만, 이 마방진에 그녀도 걸려들었다.

 



 

 

 

얜 아냐 사건 이후 공부를 조금 하고 첫 중간고사에 저 핑크빛 자리에 앉고 부터는 공부를 잘하면 좋은거구나 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중학교 때 공부와는 전혀 관계없이 사느라 저런 좋은 점은 느낄수조차 없었다니 굉장한 극적변화라 할수 있겠다.

그때부터 참으로 재밌는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회상한다.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선도부 활동까지. 
무척 바쁘고 즐겁게 살았단다. 내신으로 수시까지 입학했다니 진정 모범생다운 학창시절이다.

그러다 대학 1학년  캘리포니아 오리곤 대학에서 대학 문화 교류 3주 과정을 마치고 나머지 2주동안 캘리포니아 곳곳을 여행했다.
세계가 넓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 다음해 휴학을 하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를 떠났다.
향수병, 공부, 방황을 다 거쳐 돈벌고 여행가고 하기를 일년. 주키니 , 바질, 사과. 딸기. 포도농장 등 안가본 농장 없다는 그녀. 
막판에는 농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친구들과 친해서 매일 저녁 맛있는 밥먹고 지내느라 돌아올때는 오히려 10kg 찔 정도였다. 
혼자서 내 선택에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을 깨닫고 어렴풋하게 홀로서기의 맛을 본다.
지금도 후배들을 만나면 대학에서 스펙만 쌓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며 휴학하며 적극적으로 권한다.  

그 후 대학 특강으로 지금의 멘토 조연심 대표를 만났다.
공대생으로 컴퓨터와 씨름만 하며 살아온 그녀에게 이런 소프트한 멘토강좌는 큰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자기 이름으로 산다는 것에 큰 자극을 받고 취업만이 능사는 아니란것을 다시금 절감.
열심히 조대표를 쫒아다니다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그 후의 그녀의 생활은 우리가 지켜보는 대로 온라인브랜딩디렉터 강정은으로서의 삶이다.

누구나 한번씩 일생의 사건들이 있을 것이다.
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작은 말 한마디일 수 있고 정말 크나큰 충격일 수도 있다.  
어느날 듣게 된 말 한마디로부터 시작된 그녀의 변화.
17살 이후로 양껏 욕심부려가며 알차게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가 즐거웠다. 
오늘의 그녀를 있게한 키워드 3가지는 무엇일까?
이정도 힌트라면 다들 예감했을거라 믿는다. 그럼 5월 16일 오후 7시에 모여서 들어보기로 하자.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PS. 앞으로 남은 박현진의 쇼쇼쇼를 통해 허심탄회한 과거를 꺼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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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7일
온라인 소통분과 번개모임 @진진바라

 

연초에 진행 된 블로그 활성화 배틀에서 온라인분과가 득템한 진진바라 상품권!!!

반경남 대표님이 후원협찬 해주셨던 10만원권 진진바라 상품권입니다.

40라운드 6명의 온라인 소통분과 분들과 함께 3시간이라는 장시간 식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하하하.

음식이 끊임없이 줄지어 나오는 통에..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사진 촬영을 제대로 못했네요. * _*

 

* 참석자: 백승휴, 김언화, 강정은, 김정기, 우지인, 유동인

 

 

온라인 소통분과의 끈끈한 팀웍을 다질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또 '분과별 배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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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 가족사진전. 강동경희대병원  Gallery 마음.  

 

 오월이 되면 가족이 떠오른다. 사진가로서 할 수 있는 것이 뭘까를 생각하다가 병원 갤러리에서 전시를 기획했다. 의사와 환자가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경희대 강동병원에서 1달간 가족의 웃음소리를 들려줄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통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김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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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쩍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재미가 있기도 해서 알아서 짬짬이 시간을 내서 1-2페이지라도 읽었거든요. 잠시 최근에 읽은 책들을 소개하자면 이렇습니다.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저자
설흔 지음
출판사
예담 | 2007-07-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의 글쓰기 비밀은 무엇일까? 조...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저자
설흔 지음
출판사
예담 | 2009-09-1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선생님, 도대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조선의 대학자 퇴계...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저자
양병무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2-02-2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책 쓰기 안내서!양병무의 행복한 글쓰기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와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는 읽기 쉽게 쓰여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얼마나 깨달았는지는 별개의 문제지만요. ^^; 하지만 역시 인문학이 필요하다는 점은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는 인문학 서적을 조금씩이라도 볼 참입니다.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의 후기는 http://www.unnibranding.com/75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상의 모든 것과 동업하라>라는 책을 읽었네요. 아침에 주문해서 총알배송으로 오후에 받아 조금 전 다 읽었습니다. 자서전의 형태라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과 동업하라

저자
김병태 지음
출판사
토트 | 2012-03-2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지금 당장 동업할 준비를 해라!보통남자 김병태 CEO 분투기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책을 읽으면서 참 의미있는 걸 찾았어요. 저자인 김병태님도 결국은 그렇게 비즈니스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책의 일부를 사진을 찍었습니다. ^^ 책 27페이지에 있습니다. 





저 역시 한국에서 5+3=( )의 형식으로 배워서 그럴까요? 생각해보면 내가 할 줄 아는 것(1) + 내가 할 줄 아는 것(2)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네요. 하지만 제가 할 줄 아는 게 한 두개밖에 없을리가 없죠. 자뻑이 아니라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지만 의외로 할 수 있는 게 더 있을지도 모르죠. 그 뿐인가요? 다른 분들의 능력들도 있죠.


만약에 8이라는 답을 미리 그려놓고 8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면? 문제는 달라지죠. 답을 구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부터 찾아 헤맸을 것이며 내 주변의 것들을 총동원했을 겁니다. 개념의 문제가 참 무섭습니다. 


저의 문제를 푸는 접근 방식이 틀렸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계속 성장하지 못했던 겁니다. 이제는 달리 생각해야겠습니다. 


참. 그리고 또 하나. 명분이 있는 비즈니스를 하라고 하시네요. 목적이 돈이 아니라 이걸 함으로써 사회에 도움이 되는... 그런 명분이 있는 비즈니스. ^^ 


먹는언니와 토크를~

http://facebook.com/foodsister 


Posted by 먹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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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40ROUND 모임이 있습니다. 조연심 대표님 소개로 알게되었고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참 재미있는 모임입니다. 


한달에 한 번씩 정기모임을 하는데 그냥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진행하면서 또 알찬 프로그램들이 기획되어지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갈 때마다 재미있고 하나 이상 씩은 꼭 배우고 깨달음을 얻게됩니다.


그 중 핵심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김태진의 톡톡톡'이 있고 '박현진의 쑈쑈쑈'가 있습니다.





김태진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코너인데요, 이슈가 있는 회원을 모시고 이슈 소개를 하고 그에 대한 회원의 생각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첫 번째는 제가 했었습니다. 하핫. 마침 '서울 누들로드' 책이 나왔었거든요. 당시 스케치는 김태진 교수님께서 직접 쓰신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관련 글 : [김태진의 톡톡톡] 1회. 서울 누들로드의 저자 홍난영 회원님 )


두 번째는 극작가로 유명하신 손현미 작가님이셨습니다. 무려 19년을 연극 시나리오를 써오셨는데요, 이번에 '하얀 자화상'과 '4번출구'가 동시 진행된다고 합니다. 둘 다 예전에 상연했던 연극이라고 합니다. 특히 '하얀 자화상'으로는 많은 상을 수상하셨다고 하네요.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박현진의 쑈쑈쑈'. 회원 중 한 분이 14분의 시간 내에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형식인데요, 기획이나 매니지먼트를 박현진님이 하십니다. 


역시 두 번째였고 '백승휴 스튜디오'의 백승휴 사진작가님이 발표하셨어요. 


이야기를 진행하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요즘 한참 피어나는 목련을 보고 스토리를 만드셨는데요, 목련을 보고 꽃이 피고 지는 것에서 시간의 이동을, 꽃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공간의 이동을, 그리고 꽃이 다 떨어지고 난 후의 나무를 보고 홀로되기에 대한 컨셉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이야기 또한 시간과 공간과 홀로서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굿굿. 한 수 배워야겠어요. +_+ 


그리고 앞으로는 손현미 작가님께서 '박현진의 쑈쑈쑈'에서 발표하는 분들의 스피치에 대해 컨설팅해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실제로 연극인들의 연기지도도 하신다고 하네요. 관련해서 오늘 짧게 강의도 해주셨어요. 넘 재미있었어요. 정리는 강정은님이 잘 해주셨어요. 링크 따라가보세요. http://40round.com/1349 





여기에 더해진 것이 '인상학' 전문가이신 김은주님의 컨설팅까지~ 우오... 저도 조만간 쑈쑈쑈에 설 날을 기대합니다. 컨설팅 받고 싶어요. 


더 재미있었던 건 40라운드 내에는 브랜드분과, 교육분과, 온라인소통분과가 있는데 그 중 교육분과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듣고 싶은 이야기를 포스트잇에 써서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수거된 포스트잇은 벽에 부착되었고 회원들은 나가서 듣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그 밑에 누가 강의를 해줬으면 하는지를 적어내라고 했습니다. 


물론 강의는 지목된 회원이 무조건 진행해야합니다. ^^ 






SNS, 블로그 강의에 저를 택해주셨네요. 3위로 관심이 높은 주제여서 조만간 강의를 하게될 것 같네요. 저를 택해주셔서 감사해요. 눈물납니다. 흑흑. 



시간을 알차게 만드리셔 항상 애쓰시는 40라운드 운영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기획력에도 감탄하고 있습니다. 5월 정모도 기대해봅니다~ ^^





먹는언니와 토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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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언니 홍난영입니다. ^^ 


얼마 전부터 '구시렁 토크'라는 걸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원래 있었던 기획물은 아니고 리뷰를 할 때 그 순간의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서 녹음을 하던 것을 듣고 있자니 이거 그대로 공개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처음 작품(?)은 음질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에버노트에 있는 오디오 녹음을 했던 것이라 그래요. 정말 메모용이었죠. 




처음 만든 건 밀보드의 급식 식자재 리뷰였습니다. 1분 미만의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생생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요술상자님과는 원래 잘 구시렁거렸기 때문에 이름을 '구시렁 토크'라 붙였어요. 구시렁은 흔히 궁시렁이라 쓰는 말의 바른 말입니다. 


편집은 'window movie maker'를 사용했고 포장된 모습이나 음식의 사진을 담아서 동영상의 형태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디오 품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폰의 기본 앱인 '음성 메모'를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에버노트보다는 품질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엔 푸드로드 버전에도 시도를 해봤습니다. 스크립트 없이 생각나는대로 말하다보니 약간 횡설수설하기도 합니다. 듣다보니 맨 처음에 말하는 사람의 소개도 빼먹었구요. 다음부터는 간단하게나마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급식 식자재보다는 이야기할 것이 더 많아서 6분짜리가 되었습니다. 정리해서 이야기하면 조금 더 짧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목표는 5분 이내입니다. 너무 길면 보는 사람도 지루하고 편집하는 저도 힘들어서 하다가 포기할 것 같거든요. 하하핫. (은근 바쁜 척) 


마이크도 가지고 다니면서 녹음하면 앞으로는 오디오 품질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엄청 좋은 장비들을 구입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말 그대로 '구시렁 토크'니까 언제 어디서든 구시렁 댈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조금 더 진행하다보면 다른 음식리뷰 기획물에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여행이나 기타 리뷰 등에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저와 요술상자님, 이렇게 둘이 하지만 가끔 번개를 쳐서 다함께 음식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한 마디씩하는 다함께 구시렁 토크도 가능할 것 같아요. ^^ 재미있겠네요. 



사실 저는 소셜웹의 기능에 대해서는 웹 전문가만큼 많이 알지 못 합니다. 하지만 아는만큼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제가 가장 잘 하는 건 글쓰기니까요. 소셜웹을 활용해서 브랜드텔링하는 게 제 필살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시렁 토크도 소셜웹을 활용하여 저의 브랜드를 텔링하는 하나의 기획물입니다. 


언젠가 팟 캐스트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구시렁 토크에 대해 잠시 떠들어봤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컨텐츠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


먹는언니와 토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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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저녁!
누구나가 특별한 만남과 저녁을 기대합니다.
복합문화예술 공간 '스칼라티움'에서 준비하는 오감만족의 특별한 DINNER PARTY !
이준 셰프(아래사진, 훈남이시네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되는

요리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 파인다이닝 음식 콘서트 JUN the PARTY 에피소드 3
 
+ [봄SPRING]
세계 3대 요리 학교로 불리는 뉴욕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AOS)) 졸업
미슐랭 3스타 'Per Se'와  Per Se를 6년간 이끈 쉐프가 오픈한 파인다이닝 이탈리안 음식점  'Lincoln '등
세계 명문 요리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이준 셰프의 스폐셜 디너 파티를 스칼라티움에서 선보입니다.
 

 

. 일시 : 4월 18일(수요일), 19일(목요일)  PM 7:00
. 가격 : 80,000
. 장소 : 스칼라티움 - 약도 ABOUT - CONTACT US
. 티켓 신청하기 링크 (http://jk2jun.cafe24.com/xe/buyticket)
. 문의 02.53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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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을 해봤어요. 내 인생의 이벤트 세가지. 오늘 새벽에...
특유의 코믹스러운 말투로 던진 첫마디다. 
오늘따라 더 꼬들하게 웨이브진 퍼머머리가 새벽의 고뇌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쇼를 맡았다. 나는 PD역할을 한다.  
쇼의 형식은 인생의 3가지 사건과 그로 인한 변화. 교훈, 그리고 현재의 영향이 미치기까지다.
생방송 쇼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전에 무대에 설 배우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 
그 쇼를 펼치기 전 백승휴 작가가 대체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해서 찾았다.
미팅 전에 세가지 이야기를 생각해 오시라 했다. 
가볍게 만나는 자리여도 세가지 사건을 꼽기까지는 그간의 흔적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필요했을것이다.  




▲ 토킹하면서 떠오르고 정리되는 생각들을 메모하랴, 와중에 걸려오는 전화 받으랴 바쁘다 바빠.



그의 전공은 놀랍게도 전자공학

사진을 매개로 활동하는 그의 전공은 의외로 전자공학!!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더니 4년간 벽을 보고 살았다고 한다. 하하. 
왜 적성도 안맞는 과를 갔냐고 했더니 취직 잘된다고 해서였단다. 
그때 깨달은 진리가 그 당시 잘되는 것은 선택하지 말자는 것이었단다. 
그러다 고모부가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접했고 즐거웠다는 그. 
알음알음 결혼식 사진 등의 부업을 했는데 졸업무렵 통장에 무려 2천만원이 쌓여있었다고.



즐거운 일을 찾아 즐기고 공부하자 

인생 별거 없다. 한 순간에 훅간다. 그러니 내가 좋은 일을 하자. 가치를 높이면 돈은 한방에 또 올 수 있다.  
내가 일을 선택하는 기준은 돈이 아닌 가치다. 즐거움에 가치를 둔다. 소모적인 일이면 안한다. 
공부가 가치가 부여된다면. 나만이 느낄수 있다는거.
지금 읽고 있는 책은 프로이트의 심리학, 수집미학 이라는 책이다.

취미삼아 결혼식, 명함 사진을 찍던 사진가가 지금은
중년 여성들의 자신감을 깨우기도 하고
사춘기 소년의 인성를 키우는 전천후 선생이기도 하고
잃어버린 장년의 꿈을 끄집어 내기도 한다. 
사진을 매개로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 하고 있다. 



해보자 스스로 왕따
나도 왕따를 당해봤지만, 자아가 강한 사람들은 한번쯤 스스로 왕따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왕따로 외로우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자아의 탐구가 이루어진다. 
자아를 깊게 탐구하면서 내가 속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찾아 연구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바로 분산투자가 되겠다. 
한 분야를 넘어 다른 여러 분야를 접촉하게 되면 각분야의 사람들이 동시에 나를 왕따 시킬 수는 없으니까.
인생의 지혜란 결국 혼자이며 외롭다는걸 아는거다. 왕따 경험은 그래서 소중하다. 외로움에 대해 미리 예방주사를 맞는 셈이니까. 


 
사춘기의 자아찾기와 현재의 공간으로 이동하여 살아낸 삶, 그리고 미래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인터뷰를 마치고 우리는 쇼의 제목을 정했다.
 

돈키호테의 서울유랑기 

그가 풀어낼 세가지 인생의 경험은 무엇이었을까? 
4월 18일 7시 30분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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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셋째주 수요일저녁 40라운드 정기모임에서 내 이름을 건 코너를 진행하게 되었다. 
조금 많은 사람들 앞에서서 자기 소개 하는것도 내심 벌벌 떠는 내가 코너진행이라니 싶지만 개인의 발전의 기회를 삼기로 한다.

36.5. 인간이 생리적, 심리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상태일 때의 체온이다. 이 숫자를 더해 14분. 
36.5도의 따뜻한 이야기를 14분간 들어보는 시간이다.
형식은 인생을 굵직하게 사건 3개를 잡아 풀어가기로 한다.  
 
내 역할은 일종의 PD로 그의 이야기를 같이 뽑고 어떻게 전달할지를 상의하고
행사 당일 그 사람의 쇼가 잘 진행되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행복 전도사 반경남. 
한 때 일 중독자였고 건강을 한 번 잃은 후 다시 얻은 삶으로 행복을 찾아 삶을 다시 산다는 그.
지금껏 이름 대신 불렸던 별명과 키워드 3가지를 들어 인생발자취를 살펴보기로 했다.




고교시절 별명이다. 공부하기보단 활동적인 응원의 세상이 좋았던 고등학생.
아버지의  기대와는 응원부에 응원단장으로서 활동하던 시절이었다. 

응원의 힘으로 선수들이 힘을 내고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활기가 좋았다고. 





대학 시절은 지금보다 훨씬 살집이 있었다고 한다. 
역시 응원단장으로 화려한 나날을 보내다,





ROTC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학연 지연 따지지 않고 ROTC기수로 묶이는 동질감. 
아직까지도 ROTC동문조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양복입은 모습과 응원단장옷으로 무장한 그의 과거가 잘 그려지지 않는다.
오늘의 행복 전도사, 마당발 반경남이 있기까지는 저 세가지 키워드가 든든히 받쳐주었기 때문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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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는 책을 만든다"
라고 40라운드 조연심 의장님이 늘 이야기 하시죵.
그만큼 개인브랜드를 만들어 가는데... '책 출간'이 정말 중요한 화두인 것 같습니다.

40라운드 분들과 '개인브랜딩'을 위해 공유하고 싶은 이벤트!!!^^




북TV365,  특별방송 4월 4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압구정 지식스튜디오


작가전성시대
작가라면 알아야 하는 모든 것! 

(e-Book, 저작권, 베스트셀러 출판)

Section1. 99:1 e-book에 관한 모든 것 

진행 날PD 고우성
SK플래닛 오석표 Manager 와 함께하는 e-book 컨텐츠 제작에 대한 스토리와 앞으로 e-book이 저자에게 미칠 영향력 등에 대한 토크쇼가 진행! (http://www.skplanet.co.kr/)


Section2. 그대 이제 글만 써라!

진행 지식소통 조연심 
스티븐 호킹, 조앤롤링K..  세계적인 작가들은 모두 Agency가 있다. 그대 이제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저작권&작가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대표와 함께 합니다. (http://www.enterskorea.com/ek)


Section3. 베스트셀러 저자 제조기 HOW???

진행 청춘토커 임희영
이런 사람이라면  베스트셀러 작가다!? 출판사 21세기북스가 이야기하는 (예비)작가들의 귀가 솔깃해지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야기 http://www.book21.com/


※ 페이스북 덧글로 先질문 받습니다!!
[참가신청 및 질문하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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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언니 홍난영입니다. 꾸벅. ^^

3월 정모에서 40라운드 정회원 분들께 책을 나눠드렸어요. 40라운드에서 지원해주셨죠. ^^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모에 많은 분들이 못 나오셔서 책이 6권정도 남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글의 댓글로 신청하시면 선착순으로 6분께 드린다고 합니다. 물론 정회원님들께만이죠. ^^


얼른 얼른 신청해주세요~ 



서울 누들로드

저자
홍난영 지음
출판사
북웨이 | 2012-03-20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한 그릇 국수 속에 담긴 감동과 추억을 찾아서~!국수를 좋아하는...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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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프로필 단장합니다.
개인 브랜드이 시작은 나를 잘 나타내는 프로필에서 부터 시작되겠죠?
매년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앞으로 꿈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다들 개인 브랜드를 갖고자 하는 소망하기에 상큼한 소개해 주실것이라 믿사옵니다. 
아래와 같은 질문지가 들어갑니다. 메일로 개별적으로 보내드릴테니 이번주까지 답장을 주세요.
순서대로 공감프로필 포스팅 올라갑니다.

 

  1. 이름
  2. 닉네임(필명) & 그 이유(없으면 만드세요)
  3. 현재 하는 일은요?
  4. 잘 하는일, 잘하고 싶은일,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요?
  5. 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경험이 있다면?
  6. 만들고 싶은 개인 브랜드는?
  7. 개인 브랜드를 가지려는 이유는요?
  8.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개만 꼽는다면? 그 이유는?
  9. 15분동안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할 내용이 무엇일까요?
  10.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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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적이지 않은 영화, 잔잔함속에서 부드러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영화를 찾다가 만난 '언터쳐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운 영화같은 영화였다. 약속이 취소되면서 보게 된 영화인데 그 '약속취소'가 야속하지 않게 만든 영화였다.

 영화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게 와닿는다. 마치 인터넷에 키워드를 어떤 글자로 쳐넣느냐와 같은 것처럼. 흑인과 백인, 있는 자와 없는 자, 고상과 거침 뭐 여러가지 이분법적인 사고에 의하여 이야기를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달랐다. 작년 가을 장애인 올림픽대회에 지도위원을 하면서 장애인들을 만났다. 이 영화, '언터쳐블'의 두 주인공 필립과 드리스의 만남에서 파생되는 이야기는 단지 건장한 사람과 불편한 사람의 만남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 흑인 간병인 드리스의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은 거친 매너가 장애인 필립에게는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그것은 모두가 'yes'를 외칠 때 'no'외치는 용기보다는 차별화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영화의 주인공이 전략적 행위를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필립에게 먹힌 것은 차별화였다. 마케팅 기법으로 말하자면 블루오션.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그 장애를 부각시키며 배려하는 모습은 배려가 아닌 부담과 소외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물론 영화에는 임팩이 있고, 웃음이 있고, 슬픔도 섞여있어야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것이 꼬리를 물게하는 관객동원의 키를 쥐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생활보호대상자의 웃음거리 삶을 사는 드리스에게는 인간적인 면이 있다. 또한 몸은 혼자의 힘으론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필립에게도 굳어져있던 얼굴에서 환한 치아를 내비치며 웃는 얼굴에는 아이의 해맑은 미소가 보인다. 그것을 배우의 연기로 보는 사람은 모든 것을  난도질하여 너저분하게 만드는 짓이다. 이성과 감성, 감성으로 감상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할 때는 이성의 잣대를 드리우면 매력적인 글이 아닐 까 싶다.  하하하. 내 글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결국은 사람이라는 거. 우리가 고향을 떠올릴 때, 고향의 들판, 언덕 그리고 뒷 산을 떠올리지만 그것은 함께 놀던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고 가족 그리고 정겨운 마을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린다. 이것이 인지상정이다. 향수에 젖어 찾아가는 고향에 아는 이 없는 그것은 얼마나 삭막할 까를 생각하며 가슴이 답답하기만 하다.

 장애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그것을 다른 세상사람들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냥 보통의 사람들로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다. 잔잔하며, 웃음주고 삶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유럽을 달리는  차를 헬기로 촬영한 아름다운 풍광은 마치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에서  옛 애인을 만나러가는 여 주인공의 설렘을 떠올리게 했다. 아흐, 나 여행 떠나고파라.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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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뉴스피드를 둘러보다가 'ShowMe'라는 서비스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아이패드 화면 자체를 녹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해서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해킹해보라는 답이 젤로 많았습니다. ㅡ,.ㅡ

화면녹화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나름 저만의 강좌를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강좌가 아니더라도 뭔가 움직이는 이야기를 담기도 하고. EBS의 지식e채널 같은 형태도 좋고. 

근데 'Showme'가 있네요. 간단하게 말해서 아이패드 앱으로 강좌를 만들어 웹으로 올릴 수 있는 툴입니다. 이거 정말 좋은데요. 칠판에 글씨를 쓰듯 필기도 가능하고, 사진을 첨부할 수도 있어요. 녹화 시작버튼과 중지 버튼이 있어서 중간중간 멈췄다 다시 녹화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직 편집기능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 이 정도만 되도 일단 훌륭합니다! 

ShowMe : http://showme.com 


 

녹화한 강좌는 웹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SNS계정으로 공유도 가능하고 embed도 할 수 있습니다. 즉, 내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넣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아래는 앱을 구동시켰을 때의 화면입니다. 지우개, 사진첨부, 되돌리기, 그리고 모두 지우기 버튼이 있고 녹화버튼과 그 옆으로 글자 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의 사심 섞인 예제입니다. 위 사진은 어느 날... 제가 소속되어 있는 어느 모임(?)의 회원들에게 책을 나눠주기 위해 배달가는 모습입니다. 책도 빳빳 종이로 엄청 무거워서 어깨 뽀솨지는 줄 알았으며 그 후유증으로 종아리에 알까지 배겼네요. ㅡ,.ㅡ

암튼... 사진을 첨부하고 그 위에 글씨도 쓸 수 있다는 말이죠.
 

 

 

사심 섞인 예제 두 번째입니다. 싸인 연습 중이죠. 하핫. 강좌 녹화가 끝나면 화일 이름을 정할 수 있고 이 강좌들을 웹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저 구름 모양 보이시죠? 그거 누르면 웹으로 올라갑니다. 


 

위 사진은 만들어진 강좌가 보이는 일종의 '마이페이지'입니다. ^^ 보시다시피 embed 가능하고 SNS로 쉐어 가능합니다. 용량을 얼마나 주는지는 더 찾아봐야겠네요. 

암튼 요걸로 제 고민은 해결됐습니다. 이제 컨텐츠를 만드는 일만 남았네요. 사실은 그게 젤 험난한 일이죠. 저의 강좌는 '먹하우'로 불릴 것입니다. 먹는언니의 노하우를 줄인 말입니다. 캬캬.

그럼...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먹는언니 컴퍼니 
http://foodsistercompany.com 
http://facebook.com/foodsisterco    
Posted by 먹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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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모임 식순입니다.

1) 개회: 40라운드 의장
2) 분과 점검 및 개인의 약속 점검
3) 36.5 도 감성 토크쇼 '14 분'
- 김태진의 톡톡톡 ( 정회원 1인 )
- 박현진의 쇼쇼쇼 ( 멤버스 1인 )

-----------2부
1) 친해져요
2) 손현미와 함께 하는 '스피치를 위한 연기의 기술'
3) 공지사항
4) 폐회: 브랜드분과 위원장



김태진교수님의 톡톡톡에 이어 박현진의 쇼쇼쇼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별로 없고요,
말 그대로 주인공에게 주어진 14분간 '쇼'를  잘 할 수 있도록,
잘 보일(show) 수 있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첫번째 게스트로 40멤버스이신 반경남 대표님의 쇼를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한번 뵙고 파악을 해야겠죠? 빠른 시간에 주인공을 만나 제가 파악을 하고 
이 분을 소개할 한 마디를 하고 주인공의 쇼가 시작됩니다. ^^

쇼가 진행되는 동안 열심히 리액션 해주시고요, 
사전에 메모장을 드립니다. 인상깊었던 점, 하고 싶은 말들을 써주세요. 
학창시절에 다들 해보셨죠? 롤링페이퍼 입니다.
그건 제가 잘 모아서 오늘의 주인공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만간 의장님의 쇼를 위해 만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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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센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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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개인브랜딩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를 하면서도 부족한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누구인가? 이러한 질문에 주춤하며 답을 하게되네요.
자신을 명확하게 규정하는 하는 것이 '개인브랜드'의 첫 걸음!
개인이 스스로 책임지는 새로운 시대! 그 한 걸음 한 걸음에 동행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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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식소통 S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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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운동은 수행인가? 아니면 학습인가?

힘든 트레이닝을 견뎌내고 혹독한 음식조절을 하고, 수도승 같은 시간을 견뎌낸다.

그럼 수행인가?

물론 수행의 과정을 포함하고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이어트는 학습이다.

이것이 내가 운동을 레슨 개념으로 생각하며 주 1회 처방을 고수하는 이유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그저 열심히 해서만 되는 것이 아닌 분명 기술과 원리가 있고

그것에 숙련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골프선수의 스윙, 피겨 스테이팅 선수의 회전, 유도선수의 업어치기 등등...

이는 모두 학습 되어진 행위이다.

우선 학습과 수행의 차이를 알아보자.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둘 다 수행의 과정을 겪지만 프로는 학습이 되어있고 아마추어는 그렇지 않다는 차이점이 있다. 학습은 자극을 확인하고 반응을 선택하여 반응을 계획하는 일련의 과정을 겪으며 숙련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함을 말한다.

 

이는 생달걀이 열을 받아 그 겉모습에는 변화가 없지만 막상 까보면 삶은 달걀이 되는 내재적 변화를 야기한다.

까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그리고 비교적 영속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달걀에 열을 가하는 행위가 바로 학습인 것이다. 따라서 학습에는 긍정적 피드백이 있다.

반면 수행은 운동을 하는 그 순간을 말한다.

이는 겨울철 얼음에 열을 가하면 순간 물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금 얼음이 되는 것처럼 순간의 변화는 있지만 영속적인 변화는 아니다.

만약 당신이 작정을 하고 죽어라 몇 주간 운동을 하며 살을 뺐다.

그러나 얼마 못 가서 몸은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오히려 체중이 더욱 늘어나는 경험도 할지 모른다. 이는 수행만을 했기 때문이다. 결국 영속적인 변화를 꾀하지는 못한 것이다. 이는 마구잡이식 운동이며 몸매 만들기, 살 빼기의 기술적인 그리고 학습되어야 할 깊이를 무시하고 오로지 열정과 열심히 그리고 끈기만을 앞세워 수행만을 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단기간의 살빼기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것은 운동을 지도한 선생들의 욕심을 위함이요, 단기간 살을 빼는 것에 우월감을 느끼는 당사자들의 욕심을 위함이요, 뭔가 쑈킹한 부분을 어필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어 내려는 매스컴의 욕심을 위함이요, 보다 자극적인 것에 열광하는 대중들의 욕심을 위함이다.

이는 어쩌면 교육은 뒷전이고 우선 시험성적만 높이는데 목적을 두는 우리의 성적 지상주의 문화가 그렇게 만든것은 아닐까? 몇 킬로그램을 감량했느냐의 수행적 문제만을 보지 말고 그 안의 내용물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내가 운동을 가르친 사람들은 운동 이후 몸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좋아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학습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상은 긍정적이지 않다고 해도 그 내용물의 변화를 노력했기 때문에

몸이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운동을 통해 허황된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시키지 않아도 운동을 열심히 하며 생활화 하고있다.

재미를 느끼며 스스로의 보람을 느끼고 성장을 느낀다.

이것이 필자가 말하는 참 운동생활이다.

살빼기? 다이어트? 그것은 문제도 아니다.

당신은 운동으로 학습되고 교육되어져야 할 대상임을 명심해야 한다.

 

Posted by 유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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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진가다. 요즘은 투잡이 대세라한다. 나는 강의를 한다. 물론 사진이라는 컨텐츠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특히 지방에 특강이 있어서 갈라치면 가족과 함께 하는 재미가 쏠쏠. 이번 강의는 나에게 그런 행운을 가져다 줬다.

 아침 9시 30분에 강의장에 들어섰다. 평창의 어느 팬션, 강의장이 딸려있었다. 피트니스 우지인이 진행하는 워크샵에서  '이미지, 그가 가진 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게 되었다. 나의 강의는  똑같은 내용으로 강의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번에도 짬을 내서 일주일 전부터 그들에게 맞는 강의안을 짜면서 의뢰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강의 준비는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너무 많다. 

똘망거리는 트레이너들의 눈빛에서 그들의 눈빛을 읽을 수 있었다. 더욱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언제부터인지 강의는 짧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 동기부여는 TED와 세바시였다. 그럼. 내가 한 강의, '이미지, 그가 가진 힘!'에 대한 정리를 하자면 이렇다.


우선, 나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좌측의 그림은 아들이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이 내가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된서리를 맞았던 기억이 난다. '너다' '아들이 천재다' '똑같다' '난 작가님을 모르지만 그런 것 같다' 등 수많은 적군들이 평가를 듣고서야 인정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정의한다. 이미에 주름은 작가의 고뇌이고, 동구랗게 뜬 눈은 작가의 통찰력이다. 나는 고뇌속에서 예리함으로 세상을 통찰하는 작가다.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라고. 다음은 사명. 내가 찍는 사진을 통하여 사람들과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을 돕고 그것에 빠져 즐거워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사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그대라면 어떤 사람에게서 트레이닝을 받고 싶은가? 몸으로 보여주라. 몸을 쓰는 당신, 몸으로 보여주고 머리로 가르쳐라.



당신이 상대편에게 적나라하게 노출되는데 걸리는 시간. 한번 인식되는데 4분이지만 그것을 바꾸는데는 4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임팩있지 않은가? 간단하게.
관리하라는 말이다. 말하자면 한번 찍히면 벗어나기 힘들다는 말씀.



2011년 어느날 인터넷에 올랐던 한국의 평균미인이다. 사실 미인이면 미인이지 평균이라는 것이 어디있나? 말도 안 된다. 미인은 잠시후 말하겠지만 이렇게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미의 개념이 다르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 미완성작 '모나리자'의 눈섭을 보라. 안 그렸다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그 시대의 여성들은 눈섭을 밀었다는 사실. 태국의 고산지대의 카렌족이다. 그들은 목이 긴여자가 미인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목에 링을 낀다. 우리가 보는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그 지역에서는 그렇게 통한다.


뭐하는 사람 같은가? 복서다. 그냥 우리는 보면 안다. 약속한거 아니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이다. 직업도 이미지에 의해서 결정되어진다. 물론 이 모델은 내가 의도적으로 형상화시킨 것이지만 싸움 잘하게 생기지 않았는가? 사실 이 남자는 싸움잘 못한다. 그러나 보이는대로 사람들은 믿는다. 이것이 정석이다.


 이미지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다.
내가 촬영한 이미지이고, 그의 홈피에 그 이미지가 그 몫을 다하고 있다. 홈페이지보다 더 SNS에서 더욱 활발하게 그의 미이지가 돌아다니고 있다. 바쁜 정치인을 대신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이 이미지이다.


그대는 어떤 트레이너인가? 정확하게 정체를 밝혀라. 자신이 가진 컴플렉스를 커버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이 프로필촬영이다. 누구에게나 전문가로서 자신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도적으로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이미지이다.
 
'이미지, 그것이 전부이며 만드러지는 것이다'
이건 나의 어록이다. 누가 베끼지 말지니.

 
 몇해전 괴물이 나타났다. 영화계에...

물론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도 사실이다. 감독은 말했다. 입체영화관에서 보지 않았거든 이 영화를 평가하지 말라고 했다. 1조가 넘은 투자비용이 들었다. 영화관련 종사자들에게는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겨준 영화다. 초보 감독들의 꿈을 앗아가버린 영화, 배우의 연기가 필요없고 목소리와 이미지만 던져주면 영화스스로 알아서 완성되는 세상. 아마도 이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돈이 전부인 더러운 세상!"


트레이너인 당신!
당신의 미래가 두려운가? 그리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찝찝하게 강의를 끝내고 왔다. 진행자의 요구에 의해 기립박수가 있었다. 마음이 우러나왔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개집옆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활짝 웃는 그들의 미소에는 밝은 미래가 보었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강의가 직업인들의 이미지와 그들의 미래에 적잖은 영향력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또한 나는 이미지를 PT에 넣어 활용한다. 텍스트만으로 만들어진 지루하고 재미없는 그런 것이 아닌 임팩이 강한 이미지들을 활용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자화자찬. 이것이 이미지디렉터인 백승휴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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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족이 모여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도 같은 과정이다. 
이렇게 얘길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경우의 수가 가는 길에 서 있고, 많은 이야기들도 놓여있다. 재미있다면 재미있고, 귀찮다면 귀찮은 일들이다. 

 
 처마 밑에 카메라를 고정하고
셀프타이머에 의존해 사진을 찍었다. 다시 돌아와서 한번 더 찍기가 귀찮아서 한 방으로 끝냈다. 한 방 치고는 잘 나온 편이다. 내 인생이 한방도 있나보다...


우연찮게 떠난 여행이었지만 쏠쏠하게 재미난 일들이 있었다. 횡성에서의 일이다. 횡성 한우를 먹으러 갔지만 시간이 남아 원주 치악산 드림랜드를 갔다.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은 눈썰매장 뿐이었다. 매표소에서 "오전에는 괜찮았는데 오후에는 눈이 녹아서 옷이 버릴 수가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러면서 할인을 해주는 바람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도착한 눈썰매장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나는 너무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조조할인 영화관에 들어가면 아무도 없어서 내가 이 자리를 전세라도 것처럼.


 그럴 줄 알았다. 내가 생각해도 난 오버하는 게 문제다. 아내가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카메라 쪽으로 가까이 가 준다고 하다가 그만 커브를 튼것이 바닥에 둥글고 말았다. '왠 쪽이냐!' 나는 그날 그냥 새됐다.


한장의 사진으로 정리하겠다.. 어디다. 맛이 어떻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식당 광고를 해주는 느낌이 들까봐 이만.
서울에서도 자주 먹지 않은 소고기를. 그것도 등심을 먹는다는 것은 설렘이었다. 우리집은 식성이 다르다. 딸은 소고기. 아들은 돼지 삼겹살, 나도 아들처럼 돼지쪽, 아내는 소고기이다. 그런데 돼지를 좋아하는 나도 등심의 맛은 임팩이 있었다. 소주를 마시고 그 동네에서 숙박을 생각하다가 참았다. 소주 한병을 아내와 나눠 마시고 목적지인 평창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오다가 올림픽공원을 지나다가 옛생각이나 들렀다. 봄이라도 온 듯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셨다. 도심에 이렇게 넓은 자연공간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싪이다.  생각해보면 2011년 주요 행사참여차 3번정도 갔던듯하다.
중앙대 아카데미 특강차.장애인 올림픽 행사차.강남구청 강의진행차.성당사제서품식이었다. 가족과 한바퀴 돌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쏠쏠한 재미였다. 가끔 분위기파악 못하는 새싹이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이 놈들은 꽃샘추위 한방이면 나가 떨어질 놈들. 찰삭 달라붙은 연인들의 모습은 한 쌍의 원앙이었다. 나도 아들과 딸의 눈치도 안보고 와이프랑 붙어서 다녔다. 아내가 귀찮아했다. 보란 듯이 더 치근거렸다. 이건 방어전인지도 모른다. 이러면 나중에 남편이 다정다감하지 않다는 말은 못할 것이다. 시간날때 이런식으로 스팩을 쌓아 놓으면 원망하지는 못할 것이다. 
 

 
 오후에 석양에 비춰지는 나무가지를 바라보기는 처음이었다. 나무가지 사이로 비춰지는 실루엣이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듯했다. 길게 늘어선 그림자는 나른함과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들릴 듯한 분위기로 교차되어 왔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이렇게 찍어 놓고 나면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적이 없었다는 말은 못하겠지. 이것이 사진의 묘미이다. 하하하. 아무튼 짧은 1박2일은 모처럼의 가족만의 시간이었음을 이곳에 오면 회상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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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을 맞은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출간기념회
@2월 23일 목요일 올림푸스홀
40라운드의 조연심 의장에 의해 진행되어 그 후기를 함께 공유합니다.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짧은 준비기간동안 많은 밤을 지샜지만 디데이가 지나고 나면 아쉬움과 아쉬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윤일상, 그 만을 위한 주황색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객석의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든다.
그 주황색 종이 비행기에는 관객들이 직접 궁금한 점과 응원 메세지를 적었다..



본 행사가 시작하기 전에 많은 기자분들이 오셔서 사진 촬영을 해갔다.
나도 그 틈에 껴서 꼬맹이 루믹스로 열심히 찍어댔다.. 그리고 뽀샤시 처리.
아침까지 곡 편집을 하는 쓰나미 스케쥴을 소화했지만... 참 밝다.
미소가, 마음이, 자신감이, 행복이, 손짓이, 멜로디가...
음악외길 20년,
달라도 다르다 풍기는 포스가..



북TV365 지식소통 조연심의 '음악이 흐르는 북토크 콘서트'
큰 무대를 유쾌함으로 가득 메우는 그녀는 나의 우상이다.

멋진 나의 인생멘토...
늘 '나라도 저런 선택을 했겠지?'라는 생각에 '맞아'라고 답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토크쇼를 위해 몇일 전 청담동에서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두 분이 주고 받는 토크쇼가 더 진정성이 있지 않나 싶다..
사실 뭐 나는 뒤에서 무대 화면 컨트롤 하느라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세세하게 듣질 못했다.
하지만... 사전 인터뷰에서 들었던 몇 마디들이 아직도 내 주위를 멤돈다.

와이프, 완벽한 내꺼 아닙니까..^^
거친 돌들이 있어야 빛나는 돌이 빛나는 법이다.
지금 공부해야 내일의 음악을 할 수 있다.
'곡을 쓰는 진심에는 주말이 없다..'



현장에서 즉석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반주를 윤일상님이, 원하는 관객이 무대로 올라와 노래를 부르는 것.
(엥? 써놓고 보니 말이 좀 이상한데...)
가수 지망생인 18세 고등학생 친구가 무대위로 올라왔다.
WOW
노래 참 잘한다... 멋지고 당돌한 그녀가 꿈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




 



윤일상이 두번째 스무살 케이크-
정말 크다.
데코로 꽂힌 책이 실물과 같은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무슨 맛이려나?


시간적 제한으로 행사 후 현장에서 책을 구매한 40분에게만
책에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사인교환(?)권'을 나누어 드렸었다.
길게길게 주황색 <나는스무 살이다>를 들고 서 있는 모습.

일일이 이름을 물어보며 정성들여 싸인하는 그의 모습을 보니....
피곤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의 역할까지 웃으며 소화해 내는 '프로'의 모습이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이 그런 것.... 다시금 반성하게 된다.



열일곱 발레리노 아들을 위해 책에 사인을 받는 주장석 부장님.
강원도 옥계에서 오셨다..... 하하하.^^
멋진아빠 사랑스런아빠의 모습이었다.



사진만 보고 첫 눈에 반해 윤일상의 그녀이다.
음악과 결혼했다며 공공연하게 독신으로 살던 그에게 가정의 행복을 맛보게 해준 사람이라는...
"와이프는 완벽한 내꺼 아닙니까!"
여자로서 저만큼이나 한 남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은 참 부럽고 보기좋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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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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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언니 홍난영입니다. 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네에 음식솜씨가 좋기로 소문난 분이 계셨는데 그 집 반찬을 사먹고 싶어하는 동네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주문을 받아 배달해주는 사업을 시작했다구요. 근데 반찬장사를 하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처음이기도 해서 손에 잡히는 데로 퍼주다보니 이게 남는건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네요.

물론 시간이 흐르면 정착을 하겠습니다만, 이런 경우 소셜커머스 형태로 디지털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사실 이런 형태에 필요한 게 소셜커머스죠. 일정 수량이 주문되면 그만큼 만들어서 특정일에 배달합니다. 한정수량도 있겠죠. 소문이 엄청 나서 할 수 있는 여건은 30인분인데  갑자기 100인분이 들어오면 곤란하잖아요. 

몇 명이상 주문시 반찬 제작, 한정수량 얼마. 요게 소셜커머스의 핵심입니다. 수량이 차지 않으면 반찬은 먹을 수 없으니 구입하고 싶은 사람이 옆사람 옆구리 쿡쿡 찌르겠죠. 

"거기 반찬 정말 맛있어. 한번 잡사봐~~"

할인은 안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반값이 아니거든요. 비즈니스 차원에서 반값을 제시한 것이긴하지만 폐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동네 반찬가게 같은 경우는 지속적이여야 하니 마케팅용으로 반값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웹사이트에 화려한 디자인을 입혀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찬을 만드시는 분의 정체성(요게 브랜드죠)을 드러내는 정도면 됩니다. 정체성이라고 하니 어려워보이지만 그 분의 이미지를 살려 깔끔하게 표현합니다. 

사업이 커지면 전반적으로 리뉴얼을 해야하고 모바일앱 등도 개발할 필요가 생기겠지만 초반이라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먹는언니 컴퍼니에서는 브랜드의 출발부터 성장까지 힘을 실어드립니다. ^^ 
http://foodsister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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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먹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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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동 포스코 빌딩의 로비에는 굳이 입장료를 내고 아쿠아리움울 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엄청큰 수족관이 있다. 이 안에는 상어부터 각양각색의 물고기들이 계속 뱅뱅돈다 . 자신들의 규칙을 지켜가면서 하루에도 수백번 아니 수천번을 도는것 같다. 보여주는 아름다움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더불어 수많은 직장인들과 눈을 마주치며 무슨 생각을 할까? 난 이런 생각을 "자유가 그립다 .갈망한다"

Posted by 감사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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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번외편]
위대한 탄생의 위대한 멘토 윤일상의 <나는 스무살 이다> 출간기념회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올림푸스홀(오시는길;강남구 삼성동)


이번 출간기념회는 '음악이 흐르는 북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은 윤일상'사람, 음악, 책' 3가지 테마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40라운드의 의장이자, 북TV365의 대표파트너 '지식소통 조연심'에 의해 진행되는 토크쇼!!!
200분 밖에 참석할 수 없어 참가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초대장'을 받으신 분에 한해 입장가능합니다.
40라운드 분들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두르세요!^^

출판기념회 참가신청
http://bit.ly/ilsang_booktv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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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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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敎學相長"
서로 가르쳐 주고 배워서 같이 성장하는 것!

포티라운드에 따악 맞는 글 같아요^^

무척 가고 싶은 워크샵!
같이 할 수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포티라운드 온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아름답고 멋진 시간 가지고 돌아 오시길...

brandkim






                                                                             brandki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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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n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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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먹는언니 홍난영입니다. 

아, 이 책. 정말 맘에 듭니다. 남들에겐 한낱 두부일지 몰라도 오토코마에 두부점의 대표이사인 이토 신고에겐 그의 상상력을 펼쳐보일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리그이며 문화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아주아주아주 좋아합니다!! >.<

 

오토코마에는 일본어로 '남자다운'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오토코마에 두부는 남자다운 두부인거죠. 남자다운 두부는 어떤 맛일까요? 흥미롭지 않나요? 




컨셉만 그런 게 아닙니다. 진짜로 남자다운 두부의 리그를 창조해냈고 
각종 캐릭터들이 그 안에서 음반도 발표하는 등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부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창조하여 팬들과 함께 '동족 커뮤니티'를 계속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놔, 이런 거 너무 좋아. ^^ 


 

개인적으로 저도 이런 컨셉으로 스토리텔링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보면 극단적일 수도 있어서 기업의 CEO는 결정하기가 쉽진 않을겁니다. 요즘 뜨고 있는 '편강한의원' 광고도 원장님 아들이 운영하는 광고기획사라서 가능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편강한의원의 재미난 광고도 한 걸음 더 나아가려면 캐릭터를 만들어 계속 살아숨쉬게 해주어야하는거죠. 하지만 병원과 식품은 다르니 다가서는 모습도 다르긴 다를겁니다. 


 

오토코마에 두부에서는 맛을 내는데도 기본을 고수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나가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합니다. 거기에 위 사진처럼 각 두부마다 캐릭터를 만들어서 아예 포장지에 인쇄를 하기도 하고 두부 이름으로 붙여버리기도 하죠. 그런 덕분에 그들의 캐릭터 가계도도 생깁니다. 

그 뿐인가요? 티셔츠 등의 상품들도 출시되고 꾸준히 판매가 된다고 하니... 다른 두부회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지요. 물론 일본이니까 가능할 것이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전 한국에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편강한의원 광고가 먹히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강도는 조절을 해야겠지만요. 

 

제가 요즘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도 이러한 명랑 스토리텔링 작업을 해볼겁니다. 남들이 시도를 안 하면 저라도 해야죠. 3월에 오픈 예정인 급식 커뮤니티, 밀보드와 봄에 런칭 예정인 브랜드가 하나 있습니다. 아직 이름이 안 정해져서... 하지만 컨셉은 먹는 언니답게 '세상은 넓고 먹고 놀 것은 많다'입니다. ^^ 

명랑 스토리텔링하면 먹는언니가 떠오를 수 있도록 한번 제대로 놀아보고 싶네요. 하하하핫. 

이런 컨셉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


오토코마에두부생뚱맞고시건방진차별화전략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지은이 이토 신고 (가디언,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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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먹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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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가 잠들어 있다. 때를 놓친 아날로그 카메라가 장롱속에서, 솔직히 말하면 놀고 있다. 디지털의 편리함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배신한 것이다. 마니아들은 아날로그의 느낌을 디지털로는 안된다고 단정했다. 그러나 그 편리성과 트랜드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무엇이 우리를 혼돈으로 몰고 가는가.

 

 빛바랜 사진, '7080'이라는 텍스트가 그 옛날을 떠올리게 한다. 사진은 한 장의 종이에 불과하나 내용을 들여다 봄과 동시에 의미를 갖는다. 어느 시인의 '꽃'과 같다. 꽃이라 이름을 불러 주며 의미가 생성되듯이, 사진을 시각적으로 해석함으로서 소통하는 것이다. 나의 학창시절은 올림푸스 하프 카메라가 인기를 끌었었다. 24cut 필름을 구입하면 48cut를 촬영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쉽게 촬영할 수 있어서 인기가 있었다. 소풍을 가지전에 빌렸다가 촬영후 맡기며 몇 일을 기다린다. 기다림의 설레임이 있었다. 그 다음 나온 사진을 보며 즐거웠던 그 시절 그 때가 떠오른다. 지금 나의 입가에는 선한 미소가 흥건하고, 눈매는 살짝 감기어 있다. 나는 지금 과거의 그 곳에 서 있다. 결국 그곳으로 데려간 것은 사진이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몇 년전 음원소송으로 음반업계가 떠들썩했다. 여러 업계 중에서 제일 먼저 몸살을 앓았고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금도 진행형이다. 저작권, 그것은 인간의 두뇌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어디에나 있고 또 아무 데도 없는' 특성의 디지털이 그 흐름을 대세라는 이름으로 함께 할 지라도 아날로그의 그 미묘한 맛을 선호하는 마니아들의 움직임이 범상하지 않다. LP와 CD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1월에 열린 '서울 레코드 페어'에서 하루에 1억원이 넘는 음반이 팔렸고, 그 절반이 LP 매출이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손 맛이랄까. 사진기에 필름을 끼우고 노출을 맞춘 다음 촬영을 하고, 현상과 인화를 했던 것이 아날로그 시절의 이야기다. 이제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컴퓨터 안에서 잠겨있다. 인화는 대부분 하지 않는다. 카메라는 디지털이 활성화되자 아날로그가 잠을 자고 있으며, 찍힌 사진은 디지털이 컴퓨터 안에서 잠을 자고 있다. 아니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음반시장에 CD와 음원이 판을 치는 와중에도 LP의 아날로그가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다. 장롱속에 잠을 자는 카메라는 언제 마니아들의 손에 이끌려 나들이를 할까. 가능성은 있는 것인가. 나의 아날로그 카메라도 금고속에서 숨을 죽이고 앉아 있다. 빠르고 편리한 것이 좋은 것이라면, 좀 불편한 것들은 전부 사라지는 날, 우리의 삶은 어떤 모양으로 있을지 궁금하다.

 아날로그를 넘어 디지털의 편리성에 매료됐던 사람들이 쉽게 그 익숙함에 신물을 느끼고 다시 아날로그의 돌아 올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LP와 CD의 싸움에서 당당하게 그의 매력을 보여주는 아날로그 LP의 저력을 보면서 사진계에도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도 될까.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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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는 시선이 낯설다.
나는 포토테라피스트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한다.

국내에서는 아직은 이 단어가 낯선 명칭이다. 미술치료.아로마테라피.음악치료.칼라테라피 등 많은 치유 분야는 참여하는 사람도 많고 익숙하다. 그런 포토테라피가 뭐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많다. 간단하게 말하면, 포토테라피란 사진을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찍어 주는 것,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 벽에 걸린 자신의 이미지를 보면서 자극을 받는 일, 비만 아이가 사진찍기에 빠져 야외를 뛰어 다니는 행위가 포토테라피의 과정이자 방법이다. 테라피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갈등같은 상황들을 어떤 도구를 활용하여 풀어내는 것이다. 단지 포토테라피가 아니더라도 예술행위자체가 자기 치유의 역할을 갖는다. 그중 나는 미국 화가 잭슨 폴락(Jackson Pollock1912-1956)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현대미술을 보면서, '현대 미술이 다 그런거지 뭐'를 되뇌이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바로 물감을 흩뿌리며 어린 아이 장난치듯 화폭에 뭔가를 만드는 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미국 화가 잭슨 폴락(Jackson Pollock.1912-1956)이다. 그런 행위가 그에게는 평생 질병처럼 따라 다녔던 알코올 중독으로 부터 그를 끄집어 내준 장본인이 바로 이런 미술행위였던 것이다. '그리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만든 이 행위는 무엇을 그리는지를 알아볼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내용이든지간에 그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쌓였던 내면의 아픔까지도 함께 뽑아냈던 것이다. 이 행위가 그의 폭력적이고, 아동스러운 내면의 것들에 대한 대리만족적 행위였던 것이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무능하다고 생각하며 우울증에 빠져있던 중연여성에게 사진은 성취감을 줄 수 있는 도구이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이다. 허무주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자연과의 소통하게 하는 중재자의 역할이 바로 사진이다. 피카소가 장수를 하고 왕성한 예술활동을 했던 이유도 그 과정이 치유였기 때문이다. 예술가의 고뇌에 찬 얼굴의 내면에서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미를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예술 테라피의 증거이다. 


 잭슨 폴록에게 그리는 행위는 치유의 과정이자 긍정적인 결과였음이 명백하다. 한 가지 더, 그는 그림을 감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줬다. 무언가의 인지가 불분명함 속에서 다양한 상상의 세계로 몰고 가는 작품의 아우라 때문이다. 내가 썼던 '불확실의 예찬'처럼 한가지 명확한 것이 아닌 이미지가 상상력을 유도한다.  

예술은 무조건 긍정적이다. 완성하는 사람이나, 감상하는 사람 모두에게 보탬을 주기때문이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입니다.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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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랫만에 회식을 했어요. LA 갈비를 구웠는데요.
한참 맛있게 먹다가 누가 LA갈비는 어디산이지? 라고 묻더군요.
제가 어디긴 미국소지. 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잠시, 내가 알던 상식이 맞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네요.
진짜 From Los Angeles 에서 유래된것일까? 미국산 갈비를 지칭하는 걸까? 라는.
마침 동석한 이사님이 그건 갈비를 썰어낸 모양이 그래서 그런거야... 라며 한마디 하셨고, 
스마트폰 세대들 답게 응 절단한 모양이 그런거레요 라며 넘어갔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다시 검색을 해봅니다.
LA 갈비 [short ribs]
LA 갈비 어원은 ‘측면의’를 뜻하는 영어단어 ‘래터럴(lateral)'의 엘(l)과 에이(a)를 따서 LA 갈비가 됐다는 설과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갈비를 뼈째 가로로 자른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며 이것은 ‘민간어원설’이다. 
.....(중략)
우리나라의 경우 갈비를 칼을 이용해서 통으로 떼어내는 데 비해 미국이나 호주 등 갈비는 절단기를 이용해 직각으로 떼어낸다. 이렇게 떼어낸 갈비를 이용해 절단기로 얇게 뼈와 함께 잘라서 가공했던 것이 지금의 LA 갈비 모양이 된 것이다. 요즈음 한우를 ‘LA 갈비 식으로 절단해 달라’고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구워 먹기 좋게 뼈째 자르려 하는 것이다. 다른 갈비구이에 비해 두께가 얇고 갈비뼈의 단면이 노출되도록 썰은 것이 다를 뿐 맛에는 별 차이가 없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866574


왜 미국에서의 갈비 제조법이 LA지역으로 대표되느냐 하는 부분은 
아마도 LA에 무척 많은 한인들이 밀집한 지역이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을듯 하네요. 
(2010년 센서스에 나타난 LA시 한인 인구는 10만8,282명)

LA갈비=미국소 라는 편견상식은 검색으로 해결됐네요.
살다보면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편견들이 많을것 같아요. 
그런 한편 저의 무식한(?) 상식의 배경이 꼭 저의 잘못은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lateral에서 따온 약자인 LA갈비를 누가 그 의미를 다 알았을까요.
미국산 LA로 인식되는 것이 인식이 더 쉽겠죠. 

브랜드라는 것은 담고자 하는 의미가 문자에도 잘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의미를 담아 내는 것이 좋은 브랜드인것 같아요.
의미와 문자가 적확하게 전달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LA갈비 먹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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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센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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