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북리뷰'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2/01/14 이윤화의 <도쿄에 가면 요리가 있다>
  2. 2012/01/14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3. 2012/01/14 주장석의 <게임으로 시작하는 연기훈련>
  4. 2012/01/14 우지인의 <이것이 태보다>
  5. 2012/01/14 김창화의 <1등을 만드는 읽기혁명> (1)
  6. 2012/01/14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7. 2011/12/06 [안계환의 독서경영] 개인브랜드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론 -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1)
  8. 2011/06/29 [안계환의 독서경영] 수학을 이해하면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9. 2011/03/18 [내가 찾은 바로 e-책] 최카피의 [1초에 가슴을 울려라]를 추천합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4)
  10. 2010/10/24 한경닷컴 bnt뉴스- 취업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나의 경쟁력] (4)
  11. 2010/08/10 세종어록5-나를 착하지 못하다 하여 어찌 죄를 주겠는가 (2)
  12. 2010/06/13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 e-Book 쨘!^ㅡ^ (4)
  13. 2010/05/28 축하합니다. 김찬대표님... 스토어마케팅 출간!!! (4)
  14. 2010/02/23 [지식방송 북포럼]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저자 조연심. (6)
  15. 2010/01/29 [안계환의 독서경영] 리더십 사용설명서 (3)
  16. 2010/01/21 [안계환의 독서경영] 모바일 세상이 만드는 미래 비즈니스 지도 (4)
  17. 2010/01/12 [안계환의 독서경영] 비트경제와 공짜 비즈니스가 만드는 세계
  18. 2009/12/30 [안계환의 독서경영] 진정 나의 경쟁력은 무었인가 (3)
  19. 2009/12/20 선택도 기술입니다. by Selma
  20. 2009/12/17 [안계환의 독서경영] 2030 부의 미래
  21. 2009/12/08 [안계환의 독서경영] 청춘의 독서 (2)
  22. 2009/12/05 [안계환의 독서경영] 프라임 타임 (2)
  23. 2009/11/27 [안계환의 행복한 책읽기] 생의 수레바퀴 (1)
  24. 2009/11/23 [안계환의 독서경영] 경영의 미래 (4)
  25. 2009/11/23 [안계환의 독서경영]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2)
  26. 2009/11/05 [안계환의 독서경영] 위험한 경제학 (2)
  27. 2009/10/30 [안계환의 독서경영] 대통령 보고서 (4)
  28. 2009/10/23 [안계환의 독서경영] 물의 미래 (1)
  29. 2009/10/23 Shift your Dream & Life (1)
  30. 2009/10/14 방미영의 서평 -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5)
일본여행,음식
이윤화의 <도쿄에 가면 요리가 있다>



[책 소개]

수록된 레스토랑 수만도 193개.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레스토랑을 가 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레스토랑의 숫자가 아니라 외국 땅에서 가치 있는 외식 공간을 찾아내고, 가서 먹어 보고, 원고를 정리하는 작업을 죄다 혼자서 했다는 것이다.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글을 읽고는 더욱 놀랐다.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본 레스토랑의 입장과, 그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의 관점을 모두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다. 〈미슐량 도쿄〉보다도 훨씬 재미있고, 훨씬 더 정확하게 오늘의 도쿄를 소개하고 있다.

- 레스토랑 저널리스트 이누카이 유미코

[출판사 서평]


외식업 관계자라면 꼭 들러봐야 할 ‘도쿄레스토랑 193곳’

‘도쿄에 가면 요리가 있다’는 음식의 달인이 소개하는 맛집 탐방서이다. 20년동안 요리강사, 레스토랑 컨설턴트 등 음식관련 업계에 근무한 저자는 도쿄에서 최근 2년간, 무려 700여개가 넘는 식당을 탐험했다. 뒷골목 라멘집부터 일류 프렌치 레스토랑까지. 그 중 엄선한 193개 도쿄 레스토랑을 이 책에서 꼼꼼하게 소개한다. 각 식당의 특징은 물론, 맛깔나는 음식 사진과 더불어 직접 맛본 음식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주방장 특유의 습관, 찾아가는 길, 가격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식도락 뿐만 아니다. 이 책은 식당을 경영하고 있거나 식당 경영에 뜻을 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가이드이다. 저자는 193개 도쿄 레스토랑의 경쟁력을 한국에 접목하려 시도한다. 특정 레스토랑이 가진 뚜렷한 개성과 사업 타깃을 상세하게 일러주는 이 책은, 좋은 레스토랑을 벤치마킹하려는 사람들의 안목을 높여주고, 그곳에서 무엇을 봐야할지 콕콕 집어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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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성공처세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책 소개]

평범한 당신을 비범한 성공 브랜드로 만드는 스마트한 전략!
당신의 꿈을 완성하는 개인브랜드 How 47『나는 브랜드다』.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활동하는 지식소통가 조연심이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개인브랜드의 중요성과 함께 그것을 만들어갈 방법을 실제 사례에 비추어 강력하게 제시하였다. 저자는 현재 이미 우리는 개인브랜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걸 깨우쳐 주며, 줄곧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면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이 만들어갈 브랜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공식인 ‘개인브랜드 구축 방정식 5T'라는 효과적인 전략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생생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


저자 조연심은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활동하는 지식소통가이다. 3가지 소명을 지키며 사는 데 첫째, 황금씨앗을 심는 Goldenseed Planter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동기부여가를 꿈꾼다. 둘째,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Rainmaker로 소통되는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여행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인하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YBM SISA Junior에서 최연소국장을 역임했다. 브랜드컨설팅 회사 MU(ManageU)를 운영하며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브랜드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주임 교수로 글과 사진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한경 BNT News International 자문위원으로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전문가, 직장인,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워크샵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멘토링 지글(ziggle) 2.0 멘토로 활동하고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운영위원이다. booktv365닷컴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지식소통 토크쇼 「조연심의 책과 사람사이」를 통해 많은 저자들의 브랜드업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개인이 브랜드인 지금 시대에 조연심은 개인브랜딩 전략의 최고 전문가이자 열정적인 멘토로 활약 중이며 이 책 『나는 브랜드다』는 그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2009, 행간)와 『나의 경쟁력(공저)』(2010, 행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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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연극영화,연극이론
주장석의 <게임으로 시작하는 연기훈련>





[책 소개]


게임으로 시작하는 연기훈련을 제안하는 책. 게임을 통한 연기훈련은 게임 감각으로 연기에 접근하는 효과를 노리는 것과 동시에 배우로서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실제로 연극이라는 작업을 하는 과정 중에 필요한 훈련들을 제시한다. 연극놀이, 재활프로그램, 기업의 연수프로그램, 극단이나 연극동아리에서의 공연을 전제로 하는 무대작업 또는 연극 워크숍 등 그룹이나 단체 훈련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 속으로]


인간조각 - 개인

1. 2인 1조를 반듭니다. 한 명은 조각가가 되고 다른 한 명은 조각의 소재가 됩니다.
2. 조각가는 소재의 몸을 빌려 희로애락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소재의 몸에 직접 손을 대서 포즈를 만들거나 직접 소재의 앞에서 포즈를 취해 그대로 따라하게 해도 됩니다. 얼굴의 표정 등 아주 세세한 곳가지 포함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시켜서 갑니다.
3. 전원이 조각을 끝냈으면 작품을 각자가 제각각의 위치에 배치하고 전시회를 엽니다. 전체를 본 감상을 다른 참가자에게 물어봅니다. 어떠한 테마도 결정하지 않고 늘어놓고 보면 무엇인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자유로운 발상으로 '이 사람과 이 사람은 이런 관계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등의 해석을 해봅니다.
4. 테마를 주기도 하고, 조각을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테마가 정해져 잇으면 그 테마에 대하여 만들어 봅니다.

도움말 : 시간 제한을 두거나 그룹대항으로 전개해도 좋을 것입니다. 거기에 그럴듯한 작품 해석이 있다면 금상첨화. - 본문 165쪽, '7장 표현력 향상 게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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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태보
우지인의 <이것이 태보다>




[책 소개]


태보는 30분 동안 소모되는 칼로리가 300~400kcal에 이를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유산소운동에 무산소운동이 복합되어 일반 유산소운동보다 강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체지방 연소가 즉시 나타난다. 저자 우지인은 다이어트 효과는 뛰어나지만 지루하고 위험했던 태보에 자신의 스타일을 넣어 안전하고 좋은 운동으로 바꾸었다. 개그우먼 조혜련을 만나 태보를 가르치고 함께 비디오를 찍으며 태보전도사로 불리게 되었다.

우지인의 『이것이 태보다』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지방을 태워준다.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 수 있으니 정신건강에도 좋고, 체지방감소로 신체건강도 좋아지고, 덤으로 탄탄하고 맑은 피부까지 얻을 수 있다. 단시간 내에 체중감량을 해야 할 때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이것이 바로 태보다.


[저자 우지인]


|||트레이너들의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는 피트니스 프로. 명지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교 생활체육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AFAA STEP Cerification' 코스를 수료하고, 일본 본부 IAF 스포츠 에어로빅스와 대한체조협회 FIG 스포츠 에어로빅스의 국내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독일과 스웨덴 등 유럽에서도 강사로 활약했다.'〈보그〉가 선정한 100인의 여성'에 선정될 만큼 건강한 아름다움과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동시에 갖추었으며, 연예인들과 호텔 피트니스클럽 VIP들이 앞 다투어 지도받고 싶어 하는 트레이너로 정평이 나 있다.

MBC 〈생방송 화제집중〉 〈생방송 팔방미인〉,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SBS 〈100세 건강 스페셜〉 등 다수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였고, mbn에서 방영 중인 〈우지인의 바디라인〉을 통해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전하고 있다. 우지인 피트니스 컴퍼니의 대표이며 ‘우지인의 피트니스 프로페셔널 아카데미’ 마스터 트레이너, 한국 나이키의 우먼스 마스터 트레이너이며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우지인의 홈피트니스 50분』,『이승남의 알록달록 컬러다이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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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논술대비
김창화(김창환)의 <1등을 만드는 읽기혁명>





[책 소개]

제대로 읽으면 1등 할 수 있다!

같은 시간 공부를 해도 성적 차이가 나는 이유를 밝히고 제대로 읽는 방법을 설명한『1등을 만드는 읽기 혁명』. 전문 독서논술 교육가로 알려진 저자가 그동안 지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설명한다.

단순하게 영어와 수학에만 목을 매고 공부하느라 읽기를 통한 언어 적응력을 무시한 결과 아무리 애를 써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준다. 모든 과목을 잘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글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주제를 파악하고 저자의 의도까지 읽어내는 능력임을 강조한다.

《1등을 만드는 읽기 혁명》은 '책 읽기로 공부의 체력을 키워라', '먼저 아이의 책 읽기 현주소를 파악하라', '책 읽기 실력은 단계적으로 발전한다' 3부로 나눠 학부모들에게 읽기 능력의 중요성과 제대로 읽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창의성을 무시한 교육이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키워주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읽기를 통한 기본 언어가 바탕이 되어야 좀 더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부모의 역할이 매주 중요함을 강조한다.


[저자 ]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개혁하고자 16년 동안 운영하던 입시 학원을 접고 14년째 논술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진정한 교육자로 거듭나기 위한 부단한 연구와 노력 끝에 “독서 없는 논술은 없다”와 “논술은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학습 도구다”라는 이념을 세우고 ‘독서 능력 개발을 통한 한국형 논술’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 장르별·유형별 독서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교재와 전산 시스템, 온라인을 통한 독서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특허출원할 정도로 독서교육업계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이루미 독서스쿨 대표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이론과 실체를 알리는 행복한 인도자로 거듭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활동 중이다.
저서로 『독서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대성한다』, 『초등논술 독서가 전부다』, 『학원 발가벗기기』등이 있다.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개혁하고자 16년 동안 운영하던 입시 학원을 접고 14년째 논술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진정한 교육자로 거듭나기 위한 부단한 연구와 노력 끝에 “독서 없는 논술은 없다”와 “논술은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학습 도구다”라는 이념을 세우고 ‘독서 능력 개발을 통한 한국형 논술’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 장르별·유형별 독서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교재와 전산 시스템, 온라인을 통한 독서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특허출원할 정도로 독서교육업계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이루미 독서스쿨 대표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이론과 실체를 알리는 행복한 인도자로 거듭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활동 중이다.
저서로 『독서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대성한다』, 『초등논술 독서가 전부다』, 『학원 발가벗기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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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책 소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독서습관을 기르자!

독서경영 전문가 안계환이 알려주는 성공독서법『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벤처기업을 창업해 성공시켰으며, 업무를 잘해내기 위해 시작한 독서가 디딤돌이 되어 이제는 독서경영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안계환이 '성공하는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는 21가지 법칙'을 제시하였다. 효율적으로 독서하는 방법부터 속독의 방법, 책을 읽고 실천하는 방법 등 다양한 독서법을 알려주고, 안철수 교수, 손욱 교수, 다치바나 다카시 등 성공한 리더 11명의 독서습관을 통해 성공의 주요인이 된 독서습관을 정리하였다. 더불어 ‘성공하는 독서습관의 5가지 법칙 HABIT’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성공독서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안계환]


저자 안계환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SDS에서 근무하였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인사, 기획, 마케팅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벤처기업을 공동 창업해서 성공 창업의 이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맡고 있던 업무를 잘하기 위해 시작했던 독서가 이제는 독서전문가로 변신시켜 주었다. 학습도구로서의 책 읽기에 관심을 갖고 독서경영이란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영자와 직장인에게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독서코칭 활동도 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직장인이 평생학습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는 ‘안계환의 독서경영’이란 칼럼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강연과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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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뀜에 따라 성공의 방법론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좋은 혈통을 타고 났거나 권력을 잡거나 아니면 자수성가를 통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 바로 성공의 수단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된 능력이 존재한다. 바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타고난 재능과 능력이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사람들이 많이 알고 인정받을 수 있는것...이게 바로 개인브랜드이다.  

 ‘빌게이츠’,’스티브잡스’ 처럼 자기 이름 석 자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이미지와 가치를 갖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되면 이들이 만든 제품은 가격에 별로 구애 받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가진 사람이 만들어내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높은 신뢰도를 가진다. 따라서 제품에 붙어있는 브랜드 뿐만 아니라 이를 만들어내는 개인에게도 높은 고객 가치의 관점이 생기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인브랜드는 연예인이나 실력에 따라 몸값이 달라지는 프로 운동선수에게나 필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미디어 정치가 활발해지면서 ‘정치인 브랜드’까지 생겨났고 ‘스티브잡스’나 ‘리처드 브랜슨’ 같은 스타 CEO가 나타나면서 경영자브랜드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지금은 연예인이나 정치인, 경영인에 관계없이 개인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인정받고 대우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개인브랜드를 가질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의 문제에서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고,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의 방법론을 찾아야 하는 시대다.  

그럼 어떤 노력과 방법론을 통해 개인브랜드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오늘 소개하는 책 "나는 브랜드다"에서는 그 해결책을 다섯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1. Talent    당신 안의 그 무엇, 그것이 브랜드다.

    개인브랜드의 첫 번째는 나를 아는 것이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만약 내가 죽는다면 어떤 부고장을 쓸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가진 잠재력은 무엇인지를 판단해 봐야 한다. 하고싶은일과 잘 하는 일이 있다면 잘 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하고 싶다고 해서 잘하지 못하면 기회를 얻기 어렵다. 일단 잘 하는 일부터 하고 싶은 일을 잘 하도록 준비하라

2. Training 현재의 나, 다빈치처럼 준비하라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이 잘 하는 것을 핵심 단어를 써서 이력서를 만들었다.
"회화, 조각에 있어서 본인에 버금갈 사람은 없음"
"수수께끼, 매듭에 있어서도 대가임을 자신함"\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빵을 구워 낼 자신이 있음"
이렇게 당신의 이력을 준비하고 있는가?

3. Talk        개인 PR의 모든 것, 360도 소통하라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정글속의 보석일 뿐이다.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라. 소통의 도구중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파워풀한 방법은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이다. 당신의 이름은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는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길...개인브랜드의 1차 목표를 검색되는 자신의 이름에 두어 보시기를 바란다.

4. Time       시간의 견디는 11가지 지혜

개인브랜드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간을 견디면서 나를 만나고 나의 능력을 키우고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 사업이 자리를 잡으려면 3년을 견뎌야 하는 것처럼 개인브랜드도 시간이 필요하다. 목표를 그려보고, 현재하는 일을 즐기며, 때로는 실패도 견디고, 돈과 거래에 익숙해지고 여행도 즐기면서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보하라...

5. Timing    당신이 주인공일 때를 기다려라

이제 개인브랜드가 만들어지는 때가 왔다. 나를 대표하는 브랜드 네임은 무엇인가? 나의 지적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밀어주고 끌어주는 네트워크는 가지고 있는가? 결국 나에게 올 타이밍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그들이 현직에서 물러난 순간 아무것도 자신에게 남아있지 않은 것을 발견할 때 심한 좌절을 느끼게 된다. 이는 그저 조직에서 만들어준 좋은 환경속에서의 성공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개인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조직과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브랜드를 가진 개인은 조직의 역량을 배가시켜 준다. 개인브랜드가 있는 CEO가 이끄는 조직은 고객에게 인정받는다.

안계환의 독서경영에서 바라본 개인브랜드의 필요성과 그 방법론...한번쯤 접해보시길 권해 드린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Posted by 안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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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렀던 인터넷의 독서카페에서 발견한 이공계 대학생의 필독서라고 하는 이 책...18세기의 수학자 페르마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응용한 공식을 자신은 증명했지만 책의 여백이 없어서 남겨놓지 못했다고 하는 오만한 기록을 정리한 책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설명하면 이렇다.

을 만족하는 정수 (x, y, z)의 순서쌍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에는 위의 공식을 증명하기 위해서 자신의 정열을 바친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수학자라면 한번쯤은 도전한 과제였고 일부는 증명의 해를 풀어낸 사람도 있다.  페르마가 제시했던 몇가지의 논제들은 대부분 증명되었지만 마지막 정리 하나는 최종적인 증명이 나오기까지 300년동안 많은 수학자들을 힘들게 했다. 그러나 수많은 수학자들이 조금씩 내놓았던 해결방안들을 잘 활용하여 최종적으로 프린스턴대학교의 앤드루 와일즈 교수가 1995년에 증명하게 된다. 컴퓨터가 발달한 최근에는 수학적인 증명방법에 의한 방식 말고도 컴퓨터를 활용해서 해를 구하는 시도들을 하고 있는데 이를 만족하는 (x,y,z) 쌍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앤드루 와일즈 교수의 증명이 틀리지 않았다면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수학적 사실증명에 재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 프로그램을 돌려보고 싶은 충동이 들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몇몇 친구들처럼 말이다.

대학시절 2년이나 배워야 했던 공업수학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서 참 힘들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난 고교시절 수학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었다. 수학정석을 몇번씩 풀어보았고 과외선생도 했었는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실린 수학의 원리들을 보고 수학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으니 말이다.

학창시절 수학이 어려웠던 분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은 읽는 방법을 잘 지켜야 한다. 스킵 & 스캐닝이라고 하는 독서 방법이다. 여기에 나오는 수학풀이들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이걸 하나하나 다 읽으려고 하면 책읽기를 포기하게 된다. 그러므로 스킵 & 스캐닝 읽기 방법은 어려운 부분은 스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부분만 잘 읽어나가는 방법이다. 그러다가 관심있는 부분이 보이면 집중하여 보면 된다. 물론 이런 책 읽기 방법도 연습이 필요하다.

오늘(6.28) 인터넷 기사에 의하면 일단의 수학자들이 새로운 용어의 사용을 주장하고 있다. 세 변의 세제곱 이상에 대한 정리를  원주율, 즉 원주의 길이와 그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파이(π)'는 소수점 아래 무한대로 내려가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명한 상수 중 하나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 되었다며 모든 학교 수학교과서에 있는 파이는 타우(τ)로 대체돼야 한다는 게 이들의 견해다. 타우의 대략적인 값은 6.28로 파이(3.14)의 2배 이다.

파이는 수학과 과학, 공학의 여러 공식에서 근간이 되는 상수이다. 그래서 많은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파이(π)보다는 2π가 더 많이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원의 둘레는 2πr인것이고 각도 표시에 있어서 360도를 2π라디안으로 계산하는 것처럼 2π를 쓰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고 휴스턴 박사등이 주장하고 있다. 2π가 바로 타우(τ)라고 표시된다. 파이(π)의 두배인 6.28을 원과 관련한 자연 상수로 사용하자는 제안은 미국 유타대의 밥 팰레이 박사에 의해 처음 제기됐고 미국의 다른 수학자 마이클 하틀 박사가 이를 그리스 문자 'π'와 비슷한 모양의 'τ'로 표기할 것을 주창했다.

이것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가 그동안 자연스럽게 수학시간에 파이(π)를 배워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타우(τ)라고 하는 새로운 기호를 익혀야 한다니 말이다. 이들이 주장하길 야드법을 미터법으로 바꾸는 것보다는 쉬우며 어린이부터 가르치면 된다고 한다.

어쨌든 그리스의 탈레스 이후 오랜시간에 걸쳐서 발전시켜왔고 우리 생활에 보이지 않게 영향력을 미쳐온 수학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해하고 관심가질만한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 경제학의 가장 기초적인 이해는 수학에서 출발하니 말이다.

*** 오늘의 독서경영, 핵심메시지 ***

1. 수학에서는 증명되지 않는 것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 수학에서처럼 명확하게 논리적으로 세상을 풀어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것을 수학을 배우는 목적이다.

2. 파이의 의미를 아는가? 허수는 왜 생겼으며 어떤 때 쓰일까? 이것들은 책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 곁에 있다. 공학자가 만든 건물에, 제품에 다 숨어있다. 

3. 어려운 책을 읽어나가는 방법 "스킵 & 스캐닝" 어려운 부분은 스킵하고, 쉬운부분은 자세히 읽는 방법...꼭 읽고 싶은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 독서법

오늘의 독서경영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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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광 저/ 해리티지

 


무거운 내용을 가벼운 필체로 쓰는 게 실력이다


30
년 카피라이터와 글쓰기 경력을 가진 일면 최카피로 통하는 최병광 선생님의 말이다. 지식소통가로 활동하고 있는 나에게 지식을 소통시키려면 상대방의 지식에 상응하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길고 장황한 설명이나 나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문장은 생명력이 없다. 흔히 자신의 브랜드명에 OOO전문가, 멘토, 구루(Guru)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표현은 상대방이 불러줘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 자기 스스로  브랜드명에 이런 단어를 붙이게 되면 나 이런 사람이야하는 자랑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브랜드 명을  지식소통전문가에서 지식소통으로 바꾸게 된 계기다.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에서 최카피 책학교선생님이자 잊히지 않는 수많은 명카피를 만들었던 최병광 선생님의 12번째 책이 나왔다. [1초에 가슴을 울려라/해리티지 ], 제목에서 이 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의 대부분을 읽을 수 있기에 최고의 카피로 시작된 책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 문장, 으뜸 카피 속 비밀법칙과  글쓰기 고수인 저자 최카피의 글쓰기 비법 노트이자. 나의 글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참고 사전이 되기에 충분한 책이다.


글쓰기도 비틀즈를 찾아야 춤을 춘다


1
초에 가슴을 울리는 글의 법칙은 음악 속 비틀즈 리듬을 찾아내는 일과 같다. 현대 대중음악은 비틀즈에게 진 빚이 많다고 한다. 1960년대를 풍미한 그들의 리듬이 지금 우리의 귓전을 즐겁게 해주는 노래 어딘가에 숨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고 오마주 되는 좋은 글에는 불멸의 법칙이 반복 재생산된다. 이 책 [1초에 가슴을 울려라]는 비틀즈의 여운이 남아있는 소위 글발을 키울 수 있는 원리를 하나씩 밝혀준다. 특히 1초 안에 읽혀 바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글의 최소 단위인 문장에 대한 이야기다.

1초에 가슴을 울리는 한 줄 법칙


저자인 최카피는 ‘이 책은 가능하면 한 번에 독파하려고 하지 말고 시시때때로 편하게 읽어주었으면 한다. 생각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아라.’ 하며 깊이 있는 일독을 권한다.


1. 감각을 자극하라
‘여자는 어딘가에 빨간색을 칠해야 맘이 놓인다’ : 여자에게 있어서 빨간색은 그냥 색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의 자존심,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꼭 지켜 가고 싶은 그 무엇을 지칭하는 것이다. 미모든 재산이든 혹은 연인이나 자녀이든 간에. 그것을 ‘빨간색’이라는 한마디로 상징적으로 표현해 낸 것이다. 이 한 줄에 감긴 심리학적 접근, 여기에 이 워딩의 가치가 있다.
2. 마음을 움직여라
'아름다운 오해' : 꾸며주는 말과 꾸밈을 받는 말 사이에 등식관계가 성립되면, 별 재미가 없다. 글이 밋밋해진다. ‘앵두 같은’이라고 하면 더 보나마나 ‘입술’이 나온다는 것을 독자들은 십중팔구 알아챈다. 글을 끌까지 읽을 필요가 없어진다. 그렇다면 과감히 상식을 배반할 필요가 있다. 앵두 같은 ‘배꼽’이 될 수도 있고, 하다못해 ‘촛불 같은’ 입술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3. 비유를 하라
'Five-o'clock shadow' : 다섯 시의 그림자는 내 얼굴에 돋아난 수염을 말하는 것이었다. 아침에 면도를 했지만 오후가 되면 까칠하게 돋아나는 수염을 보고 다섯 시의 그림자라고 한다는 걸 그때까지 난 몰랐다. 영어사전을 들고 아무 곳이나 펼쳐보고 팝송 등의 노래가사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뜻밖에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4. 감성에 호소하라
'돌아오는 당신이 최고의 선물' :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마음이다. 마음을 움직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음 심 위에 밭 전을 놓으면 생각 사가 된다. 마음의 밭이 생각이라는 말이다.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 생각을 조금 앞서가는 워딩을 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가능하게 된다.
5. 기교를 부려라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사실 알고 보면 우리의 생활이나 말, 행위 등에는 삼단논리나 삼단전개가 많다. 삼단의 전개라야 마음이 놓이는 우리의 습관과 관계 있다. 2단이면 허전하고 4단이면 번거롭다.
6. 마케팅을 시도하라
'경주에는 힐튼이 있습니다' : 사람들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고 하나의 대상에서 하나의 이미지만 가지려는 욕구가 있다. 공을 다섯 개 집어 던진다고 모든 공을 다 받을 수는 없다. 하나만 던져야 한다. 그래서 도시든 사람이든 하나의 이미지, 하나의 상징물, 하나의 대표되는 사물을 기억시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출처]



6
가지 법칙으로 정리되어 있는 이 책 [1초에 가슴을 울려라] 읽고 나면, 세상의 모든 카피가 어떤 법칙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각 법칙에 해당하는 새로운 사례를 적어두면 나만의 카피사전을 만들 수도 있다. ‘말은 순간이지만 글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기억한다면 이 책이 당신의 글에 비튿즈의 감동을 덧입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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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병광은

이름보다는 ‘최카피’로 더 유명한 사람.
얼음 같은 이성과 불꽃 같은 감성이 서로 튀지 않고 비벼지는 사람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쓰이는, 30년 된 카피들 -‘빨래 끝’, ‘힘 좋고 오래갑니다’

-
을 쓴 사람. 카피라이터이면서 광고학 교수, 작가인 그가 글쓰기 책에 몰두하는 것은 글쓰기와 카피라이팅의 이치가 서로 다름없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하여 광고, 카피, 아이디어 발상법 못지않게 글쓰기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복잡하고 바쁜 세상에는 한 줄의 강력한 글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사람들에게 그 방법과

핵심을 알려주려고 노심초사 중이다. 홈페이지:WWW.CHOICOPY.COM  / 이메일: PICCO51@HANMAIL.NET

저서로는 21세기 세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한 줄로 승부하라』,『최카피의 네이밍법칙』,『최카피의 워딩법칙』,『성공적인 글쓰기 훈련 RQ,『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말발글발 완전정복』,『카피라이팅』 외 다수

 

 

이 글은 감사행성 김경호 대표의 bnt 뉴스 로드프랜즈에 송고한 원고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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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1% 발상의 전환! 나의 경쟁력으로 프로필 없이 취업할 수 있다
 

이제 곧 취업시즌이다.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대학가는 분주하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채용공고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한 준비로 눈코뜰새 없기 때문이다. 부족한 스펙 채우기와 면접에 응대하는 기법 익히기 그리고 심지어는 성형외과의 힘을 빌어 기업이 원하는 이미지 만들기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그러나 따로 프로필을 작성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가치를 올려주는 개인브랜드의 힘이라는 부제를 가진 <나의 경쟁력>(방미영,조연심 공저)에서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째,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지를 알아야 한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평생 내가 운영하는 나(I)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 잠시 다른 기업에 파견 나가는 것이라고 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결국 다른 기업에 취업하는 것은 긴 인생에서 볼 때 잠시 거쳐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내가 하고자 하는 나의 일을 찾게 되면 나는 종신고용이 가능한 나(I) 기업에 프로필 없이 취업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 확실한 프로가 되어야 한다. 나 아니면 안 될 정도의 전문기술이 필요하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지식과 훈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관련된 분야의 전문적인 책을 읽고 성공한 스승을 찾아 배우고 익히기를 게을리 하면 안 된다. 그와 동시에 사람들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어야만 제대로 된 프로라 할 수 있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소통할 수 없을 정도로 꽉 막힌 사람이라면 누가 그 사람과 거래를 하겠는가? 실력이 좋으면서도 잘 통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프로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제대로 홍보해야 한다. 나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상은 알아주지 않는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끊임없이 알리고, 매 순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각인시킨다면 그 사람들이 나의 매니저가 되고 헤드헌터가 되어 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책을 출간함으로 나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이 원하는 곳에 언제든지 당당하게 취업하게 될 것이다.  99%의 사람들이 똑같은 스펙과 프로필을 준비하여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면 단 1%의 생각의 전환으로 종신고용이 가능한 나(I) 기업에게 취업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봄이 어떨까?

글 조연심(지식소통전문가)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

언제나 홍보에 앞장서 주시는 홍보분과 김경호 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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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착하지 못하다 하는 것으로 어찌 죄를 주겠느냐?

我爲不善, 何忍加罪?(아위불선 하인가죄?)


 

조선시대 왕을 비난하는 것은 3족을 멸하는 역모죄에 해당한다.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역모를 고발하는 것으로 급격한 신분상승을 꿈꾸었고 없는 일도 만들어 내던 시기였다. 더구나 조선초기 왕권과 통치의 안정을 닦아야 할 시기, 임금에 대한 비방발언은 실수로 나왔다 하더라도 엄청난 파장을 초래한다. 이때 조원이라는 사람이

 

 “지금 임금이 착하지 못하여서 이와 같은 수령(守令)을 임용했다.” 라고 하였다. (세종604/04)

 

이것을 난언이라 하는데 이 말을 옆에있던 노비가 듣고 알린다.

이런 고자질이 잘만 성립되면 노비에서 양민으로, 나아가 상당한 재산을 상으로 받기까지 한다. 아마도 이것을 노렸음직 하다.

드디어 살벌한 의금부 등이 임금에게 처벌하기를 요청하는 상소를 올린다.

 

의금부 제조 및 삼성(三省)에서 계하기를,

조원(曺元)이 비방한 연유를 신문하니, 답하기를, ‘내가 전지(田地) 송사를 하여 관()에서 판결하기를 기다리는데, 수령이 손님을 대하여 술을 마시면서 속히 판결하지 않으므로, 분하고 성이 나서 이 말이 나왔다. ’고 합니다.


 

하지만 세종은 다음과 같이 전지한다.

 

 “다시 묻지 말라. 무지(無知)한 백성이 나를 착하지 못하다 하는 것은 바로 어린아이가 우물에 들어가려는 것과 같은 것이니, 차마 어찌 죄를 주겠느냐. 속히 놓아 보내라.

勿更問之 無知小民以我爲不善, 正如孺子將入於井, 何忍加罪? 其速放歸

(물경문지 무지소민이아위부선, 정여유자장입어정, 하인가죄? 기속방귀)


 

이런 일은 그냥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신하들의 충성경쟁이 시작되고

계속되는 상소(5번이상)로 임금을 욕(?)한 죄인을 벌주기를 요청한다. 집요하다.

그 논리는 주로 후인을 경계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일벌백계하라는 것이다.

 

다시 지신사(비서실장) 곽존중(郭存中)과 다섯 대언(수석비서관들)이 들어와서 아뢰기를,

“주상께서 조원의 무지한 망발을 어린아이가 우물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해서 놓아 주고 논죄하지 말라 하시니 이것은 비록 성상(聖上)의 미덕이시나, 그러나 이와 같은 죄를 논하지 아니하시면 무엇으로 후인을 징계하겠습니까.” 하였으나, 임금이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세종6 04/17)


 

세종은 애민의 군주였다.

국가를 혼란하게 하거나 백성을 못살게 하는 비리에 대해서는 과감한 법 집행을 했으나 자신에게 던지는 난언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게 용서한다.

계속되는 신하들의 상소에도 불구하고 의리에는 그러하나 마음으로는 그러지 못하겠다는 애민의 다스림을 양보하지 않는다. 다시 실록의 기사를 보면

 

육조와 의정부에서 조원을 법대로 처치하여 후인을 경계하도록 청하였다. 임금이 이르기를,

조원의 말이 나에게 누가 미치는 까닭으로 경 등이 다 치죄(治罪)하기를 청하는데 의리에는 진실로 그러하다. 그러나 〈나를〉 지척(指斥)한 죄로 조원을 죄주는 것은 내 마음으로는 차마 못하겠다. 또 근래에 수재와 한재가 서로 잇달아 백성이 매우 간고(艱苦)한데, 조원이 사는 고을 관원이 이런 간고함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손님과 마주 앉아서 술을 마시면서 전지 소송을 오랫동안 미루고 결단하지 않았으므로, 조원의 말은 이것이 미워서 나온 것이니 경 등은 조원을 죄주기를 청하지 말라.” 하였다(세종6 04/25)


 

그리고 다시 사간원의 상소가 이어진다.

 

우사간 이반(李蟠)·장령 정연(鄭淵)이 교대로 글을 올렸다.

“신 등이 전일에 조원의 불충 불경한 죄를 가지고 상소를 갖추어 아뢰어서 법대로 처단하기를 청하였사오나, 전하께서는 특히 자기를 그르다 한 것을 혐의스럽게 여겨서 그대로 두고 논죄하지 말게 하시니, 이것은 비록 전하께서 〈만물을〉 포용하시는 큰 도량이시나, 악을 징계하고 후일을 경계하는 뜻에는 섭섭함이 있습니다.

하니, 임금이 윤허하지 아니하면서,

“내 어찌 자손 만대의 계책을 하지 않으랴마는, 조원에게 죄주는 것은 대단히 못마땅하게 여기는 바이다.”하였다.(세종6 05/01)


 

법을 집행함은 계절의 순환(사시:四時)과 같이 엄정하고 정확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계속되는 신하들의 상소에도 불구하고 결국 죄주기를 거부하는 세종의 태도는 무엇이 대의를 위한 처벌이고 무엇이 용서의 덕목인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교훈이다. 요즘 종종 회자되는 괘씸죄를 세종은 용납하지 않으셨다.

 

세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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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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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Round의 e-Book이 나왔습니당!

PDF 파일입니다~ 다운로드 받아 보셔요^ㅡ^


 이 e-Book 탈고하고 탈진해서 지금까지 비실비실 대고 계신 조연심 선생님.
 한명의 직원을 채용까지 해가면서 고퀄리티의 디자인을 내주신 김경호 대표님과 로드스카이 직원분들.
 어찌나 멋진 사진인지 촬영현장에서 감탄을 금치못한 사진을 찍어주신 빽작가님.
 그리고 각자 자신의 인생을 글로 탈고해주신 우리 40Round e-Book 작가분들.
 물심양면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쓰신 반/방의장단 으르신들.


□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Round의 e-Book 앞표지!


 저는 40Round를 볼때마다 부러워요. 아하하,
저도 나이를 먹고 전문가대열에 합류했을때 이런 멋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40Round 활동을 한다고 돈이나오나요, 떡이 나오나요, 밥이 나오나요.
음.. 근데 밥은 나오는거 같구요..ㅋㅋ 참, 인생의 엔돌핀이 나오는거 같아요.
제가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인거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D
이끌어 주시는 조쌤과 방쌤뿐만 아니라 우리 마이클 교수님 그리고 40Round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필진으로 참석한 분들의 화이트&진 컨셉의 자화상♡

이 화이트&진 그리고 스마일 두스푼 컨셉의 사진은 너므너므 이쁘고 부러워요:D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의 첫번째 e-Book,
"우린 지금 너무 행복해요"

글 쓰시고, e-북으로 편집하시고, 총 감독하시고,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언젠가 10번째 e-북에 전문가로 합류할 날이 오겠죠..ㅋㅋㅋ






모두모두, 건배!!!^ㅡ^
김경호 대표님, 와인먹고 싶어요!
홍성댁 냉장고에 와인 있는데, 얼른 와서 따주세요..
조쌤이 이빨로..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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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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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바로가기-->

http://book.naver.com/product/go.nhn?cpName=yes24&url=http%3A%2F%2Fwww.yes24.com%2FGoods%2FFTGoodsView.aspx%3FgoodsNo%3D3842057%26PID%3D95609

김 찬 대표님

드디어 그동안의 산고를 끝내고 멋진 작품이 탄생했군요..

제대로 출판기념회 해야지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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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식소통 S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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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방송 북포럼]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selmabest @knolPD


안녕하세요. 씩씩한 강냉이 입니다^^ 김태진교수님께서 저도 뽀리라운드의 팀원으로 초대를 해주셔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었네요.. 꺅- 감격이..으흐흐^ㅡ^ 그 첫번째로 어제 함께했던 조연심선생님과의 동행을 열심히 리뷰해봤습니다~ 근데.. 카테고리를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 너무 재밌었어요.. 함께 느껴 주시길 바래요.

2010년 2월 22일, 
여의도 하나대투증권의 멘토스(MENTORS) 방송센터에서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MU 교육 컨설팅 대표

오늘은 여의도에 있는 하나대투증권의 멘토스 방송센터에서 [지식방송 북포럼] 저자와의 대화, 생방송 현장에 조연심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방송자료는 지식의 참여/공유/개방의 공간인 http://www.gnaru.com/ 에 올라온다고 하셨는데.. 아직 안올라온 것 같습니다^^ 
방송소개글 (클릭)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지식PD 고우성, 김은혜 아나운서 세 분이 이약하는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 선생님을 처음만난 학교수업 특강때 질문하고 받았던 책,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문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식소통전문가란?  책, 방송, 사람등을 통해 습득한 필요한 곳에 소통시켜주는 사람

▽ 생방송 시작전 멘토스 방송국 아나운서 김은혜 과장님과 조연심선생님의 수다한판, 김은혜 아나운서는 남성이 많은 증권분야에서 일을 하시다 보니 여성으로서 느끼는 "내가 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을 하곤 하셨대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 남성과 여성의 다른 성향 떄문에 그렇고 나는 어떻게 풀어 가면 되는구나.. 라는 반짝임을 얻으셨고 너무나도 스스로가찾던 질문에 대한 답들이 책속에 담겨있다고 너무 좋아하셨지요^^ 사실 생방송인데다가 복잡하고 까다롭고 보수적일 것만 같은 느낌의 규격화된 스튜디오였기 때문에 앞에서 보는 제가 긴장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즉석 애드립과 그간의 내공으로 방송 1시간동안 웃음 가득한 스튜디오를 만들어 주셨지요.ㅎㅎ

▽ 오우, 카메라 1, 2, 3이 컴퓨터로 조종(?)되며 프로페셔널한 방송이 진행이 되었지요. 으하하- 

▽ 오우, [ON AIR] 온에어 보이시나요? 띠링띠링~ 
지식방송이라는게 참 생소하고 교육방송EBS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아무렴 어쨋든, 지식을 공유하고 개방하고 함께 참여해 만들어 간다는건 가슴뛰는 일이면서 우리 다음 세대들을 위해 사회의 선배로서 좋은 선물과도 같은 생각이 들어요.

▽ 방송 시작 15분 전에 첫 질문은 뭘로할까요? 하시는...^^ 지식PD 고우성님은 첫 인사말도 자신은 남성의 입장에서 애드립을! 김은혜 아나운서가 여성의 입장에서 방송을 이끌어가길~ 하는 북포럼 처음 진행하시는 김은혜 아나운서에게 거대한(?) 책임감을.. 두둥!^^ 근데 역시 아나운서는 목소리가.. 오우오우예- 다르더군요. 낭랑하고 낮으면서 설득력과 왠지 더 집중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의 목소리! (부럽습니다.. 유유)
오우오우, 제가 앉아있던 쪽이 선생님 얼굴은 안나오는... OTL... 

내가 주인공인 나만의 리더십, Make Your Leadership - M리더십!
MultiGender, MidaSpect, MakNergy

1) MultiGender
단기간 성과를 낼 수 있는 남성의 강한리더십과 장기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따뜻하고 부드럽고 배려심깊이 감싸주는 감성적인 여성의 리더십의 조화가 필요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카멜레온과 같은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한가지에 꽂히면 한가지만 몰두하는 남성과 다르게 여성의 두뇌는 멀티태스킹이 된다는 말씀! 들어주신 예를 설명하자면, 구석기 수렵생활을 하던 시대만 생각해도, 남성은 사냥을 하러 나가서 오로지 한가지 목표 식량만을 구해오면 됐지만 여성은 집에서 아이키우고, 집도 지키고, 살림하는 등의 멀티태스킹을 했다는 말씀! 와우^^

2) MidaSpect
손으로 대기만 하면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왕의 영향력을 강력했지만 그런 변화를 보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란 어려운 시대! 따뜻한 마음으로 스스로의 열정 관리를 하면서 감성적인 공감대 형성을 하고 부드러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3) MakNergy
스스로가 전문가로서 다른 전문가들과 시너지를 내려면 우선 당연히 전.문.가 여야 하면서 함께함에 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오픈된 마인드 그리고 베푸는 것에 인색하지 않고 스스로를 낮추는 자세가 필요하죠. 음~ 이런저런 툴중에 온라인 소통의 도구로 트위터를 추천해요! 내가 몰랐던, 알고 있었지만 하나밖에 몰랐던 더 좋은, 더 많은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장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아는게 세상의 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스스로를 정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온라인 소통! 오프라인에서의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는 정말 발빠르게 모든 사람들이 연결되가고 있는 Web3.0시대가 오기 때문에 따뜻한 모성과 감성, 터치, 동기부여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살아 남는 시대가 올 꺼예요.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선생님이 생각하는 성공키워드

행.복.한.성.공!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한 균형잡힌 준비가 없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돈, 건강, 사람 밸런스를 동시에 챙기고 아무리 힘들어도 무책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함께가고 싶다는 신뢰를 심어주는 사람이 되어요. 나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남이 볼때도 성공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지금 힘들면.. 더. 열심히 하자구요!^ㅡ^ 이까잇꺼 못이겨 내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마음으로..!


▽ 방송 시작전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방송이 진행되면서도 모두 대본없이, 진행지 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활발한 질문들을 올려주셔서 저 역시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고대로 적진 못했습니다만.. 간단하게 몇개 요약을 해보자면^^,

Q) 골드미스로 보이지만 엄마이면서 아내로서, 지식소통전문가로서 가정과 일! 어떻게 2마리 토끼를 잡았나요?
A) 집에서 밖의일 걱정하고, 밖에서 집안일 걱정해봤자 시간,체력낭비이라는 것! 현재 상황에 올인하고 치열하게 행동하세요. 
순간순간 깊은 고민보다 때론 단순함과 금붕어기억력이 필요할때가 있답니다^^

Q) 시댁과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하시는지?
A) 무엇이든 먼저먼저 행동으로 솔선수범 하지요. 명절이나 기념일등을 남편보다도 먼저 생각하고 챙기는거예요. 뭐든지 하기 나름이랍니다^^

Q) 시간투자와 체력보강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A) 80 - 15 - 5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잘하는 것에 투자하고, 배우고 싶은것에 투자하고, 배워야 하는것에 투자하세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삶이 고단해 지기 때문에 극한의 직업의 상태에 도달하게 되지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TOP이 될떄까지는 아~ 너무 힘들어, 그만둘래, 라는 나약한 소리는 접어두시지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도 집중을 해서 투자를 하시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배워야 하는 것에 투자를 해보세요. 뭐 예를들어 요즘같이 소셜웹시대에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면 트위터라는 SNS(Social Network Service)툴을 배우시는건 어떨지요?^^ 스스로에게 사치를 부릴 필요도 있고, 이기적인 여자이면서 엄마가 될 필요도 있어요. 자신이 언제 행복한지 그 때를 스스로가 알아야죠!

Q) 여성, 리더십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간 책을 100여권 읽으셨다고 하셨는데 머리속에서 '종소리'가 들렸던 책은 무엇인가요?
A) 여자, 너 스스로 멘토가 되라! 맞나요?ㅎㅎ


 나만의 생각]
내가 사는 내인생, 내가 즐겁고 남까지 즐겁게 하는 영향력을 갖춘다면 좋겠다. 거기다가 내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되어 전문성까지 갖춘다면 확고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일 것이다. 많은 것을 좌충우돌 겪고 부딪혀 보다 스스로의 상처에 곪아터진적도 있지만 그런 경험하나하나 까지도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좀더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고 내가 가진것을 함께 공유하고 그들이 아닌 우리가 되어 손을 잡는다면 그 인생만큼 맑은하늘 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만큼이나 유쾌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 또 하나의 소중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뇌와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다. 조연심선생님의 캐치프라이즈 너무좋아요!^^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프로가 되게 하는 아주 특별한 비법, M리더십] ▷ http://mylucky8.tistory.com/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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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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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제가 첫 직장으로 근무했던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만나서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자신의 앞날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만들 수 있는지, 아니면 현조직에서 어떤 방식으로 성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어떤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어떤 결정을 내릴때 우선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본 모습을 정확히 판단하고 이해한다면 그 이후의 선택은 훨씬 정확하고 올바른 모습으로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신은 리더십을 배운 적이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업무상 리더십에 대한 기본을 알아야 하고 리더십이 필요하게 되더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대기업, 벤처기업을 거쳐 경영컨설팅과 교육사업에 종사하고 있고 직장인들의 교육과 학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많은 교육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들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며, 교육과정이라는 한계로 인해 그 효과성을 판단하기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와 코칭을 진행하고 있는 이 분의 해결책은 리더십에 관한 독서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리더십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사안들을 읽고 이해한 후 현장의 상황에 대입해 보고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독서경영은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서, 성과를 내기 위한 독서"  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리더십에 관한 도서를 추천드릴까 합니다. 리더십에 관한 도서는 리더십 도서의 원조격인 워렌베니스의 리더,리더십을 비롯하여 존 맥스웰 리더십 법칙 등 많은 저자의 도서가 있습니다. 또 특정 직급의 인원들을 타겟으로 한 팀장리더십, CEO리더십, 리더십 유형에 따라서 서번트 리더십, 감성리더십, 포용의 리더십 등이 있습니다. 리더십은 이렇게 다양화된 모습으로 존재하지만 리더십에 대한 이론이 그리 복잡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없습니다. 리더십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직장에서 현장의 경험을 갖춤과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습관화 하는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리더십에 관한 도서는 "리더십 사용설명서" 입니다. 보통 리더십에 관한 도서는 좀 어려운 내용을 써논 책이 많습니다. 리더십 자체가 철학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 높은 고도의 지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리더십은 우리가 가까이에서 늘 접하고 있는 그 자체입니다. 직장의 현장에서 늘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일들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체크해 보는 것입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와의 일들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적 리더십을 익혀야 하는 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밀노트 15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리더십에 관한 사용설명서는 제목처럼 쉽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15가지의 이야기로 나누어서 리더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는 이것을 네 가지 주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직장에서 보는 잘못된 리더의 유형입니다. 해바라기형 리더가 있습니다. 자신의 소신은 없고 윗사람의 생각은 무조건 따르는 리더입니다. 아랫사람의 감성을 무시하는 리더가 있습니다. 막말을 하며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인재가 떠나가게 합니다. 독단적인 리더가 있습니다. 독단적이고 자신의 방식을 무조건적으로 강요합니다. 무능한 리더가 있습니다. 희대의 성군 세종대왕도 일주일에 하루는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부하사원과 말이 통하지 않토록 공부하지 않는 리더는 리더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두번째, 리더가 갗추어야 할 덕목입니다. 공과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부하에게는 회사 기물이나 제도 등을 쓰지 말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대학원 리포트 등을 부하에게 정리하게 하는 상사도 있습니다. 부하사원을 편애하는 리더도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대학 동문회가 활성화된 경우가 있습니다. 동문회가 무슨 문제일까 생각되지만 만약 업적과 능력에 의해 제대로된 인사가 이루어지 않는다면 그 조직에 속한 구성원은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리더도 있습니다. 자신의 소신을 말하지 않고, 아랫사람이 기안한 것도 결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일이 잘못되면 아랫사람에게 책임을 지웁니다. 

세번째로 조직의 문화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건강한 회의문화가 성과를 냅니다. 어떤 조직에서는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GE의 잭 웰치가 회사에 처음 부임해 보니 고위 임원들을 보좌하는 실무진이 엄청나게 많이 회의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후 실무진이 절대 참석하지 못하도록 엄명을 내리고 보니, 임원들은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회의내용을 숙지하고 참석하더라고 합니다. 과연 우리는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회의안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자신의 의견을 준비해 가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회사의 고유한 문화인 회식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회식은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입니다. 직장내에서 진행되는 고정화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떠나서 자유롭게 음식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의 신세대인 경우 정형화된 술자리 형태의 회식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다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회식을 진행함으로써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고 성과창출에 기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네번째로 리더십이 제대로 발현되려면 좋은 팔로우십이 있어야 합니다.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리더를 따르고 돕는 부하직원의 팔로워십도 리더십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팔로워십은 또 다른 리더십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팔로워십은 조직의 일원으로서 꼭 갖춰야 하는 정신 또는 덕목을 말합니다. 리더가 아무리 능력을 발휘하고 이끄려고 해도 부하직원들이 적절한 팔로워십을 가지고 행동으로 따라주지 않으면 리더십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리더가 좋은 팔로워십을 부하들로부터 이끌어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결국 리더 자신도 부하이기도 하므로 적극적으로 팔로워로서의 역할을 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리더십을 익힐 수 있는 편안한 도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리더십을 안다는 것은 거창한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작은 조직의 리더라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여 실천할 수 있는 법을 아는 것입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Posted by 안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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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트위터가 뭔지 모르신다구요? 얼마전 제가 참여하고 있는 모임에서는 트위터를 배우기 위한 학습열기가 뜨거웠습니다. 20대 대학졸업반 학생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40대 아저씨 아줌마가 모여서 열심히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몇줄짜리 글을 썼습니다. 변화하는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을 내 생활속에 접목하지 않고는 자신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짜장면을 시켜 먹으면서 배우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습니다.

트위터(
www.twitter.com)는 미국의 사업가가 만든 미니블로그라고 설명되는 사이트입니다. 미국의 문자메시지 용량에 맞추어 140자 까지만 쓸수 있고 자신이 지켜보고 싶은 사람의 글을 읽어볼 수 있고, 자신이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읽어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하는 소셜 네트워크를 지원해 주는 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네이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미투데이도 있고, 기존의 웹 화면과는 무언가 다르지만 개인간이 접속과 대화를 쉽게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미국의 대통령인 오바마가 사용했다고 해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었죠. 대통령 선거전에서도 구 세대인 맥케인과 비교해서 어마어마한 숫자의 인터넷,모바일 선거운동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흡사 2002년도의 노무현 대통령 선거전과 비슷한 모습이지요. 아마도 우리의 다음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인터넷 선거운동보다 모바일 선거운동에서 결과가 판가름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작년에 국내에 상륙하여 팔리기 시작한 아이폰으로부터 촉발된 모바일 열풍이 새해 들어서 증폭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파는 곳을 의미하는 앱스토어의 이야기가 경제신문을 거의 매일 장식하고 있고, 앱스토어 관련회사의 주가가 년말기준으로 두배로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다가올 모바일의 미래가 가까워졌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분들은 모바일은 그저 핸드폰 가지고 게임이나 놀기를 하는 수준이고 그게 우리의 경제와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트위터는 모바일 경제의 아주 작은 부분, 거대한 변화가 온다"

하지만 핸드폰을 활용한 이런 모바일 활동 이전에 이미 우리 산업계에 모바일이 활용된 것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PDA라고 일컬어지는 기계가 POS시스템과 결합하여 모바일 POS가 되어 우리의 백화점에서 꽤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RFID 칩을 부착한 상자가 물류창고에 드나들 때마다 스캐너를 사용하여 바코드를 읽지 않고도 자동으로 입출고가 기록되는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구상되었지만 소비자가 할인마트에서 카트에 상품을 넣은채로 계산대를 그냥통과만 하면 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은 경제적인 이유로 아직까지는 실용화되지 않았지만, 차근차근 우리 주변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바일 환경은 평평해지고 있는 우리 시대를 대변해 줍니다. 전세계에서 수십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삼성전자가 트위터에 계정을 만드는 것은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트위터는 삼성이라는 기업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SNS서비스들, 예를 들면 싸이월드, 페이스북,트위터 등은 개인이 만든 계정이나 대기업이 만든 계정이나 모두 똑같은 크기와 권한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권력(POWER)의 평등은 웹2.0시대의 특징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런 대기업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소비자의 움직임입니다. 소비자의 반응을 무시할 때 어떤 결과가 돌아올지를 많은 기업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도서인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에서 알려주는 모바일 비즈니스 지도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첫번째는 업무용 서비스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RFID기술입니다. 이미 항공업계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중이고, 물류처리에 있어서도 많은 업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통업이나 물류관련 기업에 계신분들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기술 및 서비스입니다.

두번째는 삼성의 옴니아,애플의 아이폰으로 대별되는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입니다. 저는 옴니아를 사용하는데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이라면 옴니아를 놀기와 재미를 추구한다면 아이폰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저의 의견입니다. 앱스토어의 발전과 이에 따르는 다양한 기술들, 새로 개발되어 적용될 많은 스마트폰 기술에 대한 지속적 관심은 꼭 필요할 듯 싶습니다.

세벤째는 SNS서비스의 일반화와 모바일의 적용입니다. SNS서비스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트위터이고 여기에 쉽게 접속하는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모바일 세상은 이렇게 장비와 웹사이트와 다양한 방식의 인터넷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곳입니다.

네번째는 새로 탄생되는 모바일 경제입니다. 웹서비스와 컨텐츠, 게임이 모바일로 변신하고 있고, 애플은 장비회사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출판시장에서도 최근까지 전자책이 나와있어도 판매가 부진했지만 이것이 모바일이 적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변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바일에만 적용할 수 있는 소설을 내는 소설가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모바일 경제 하면 핸드폰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핸드폰만이 모바일의 전부는 아닙니다. PDA도 있고 RFID도 있습니다. 이동전화와 PDA를 결합한 스마트폰이 이제 각광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비스니스가 열리는 방향으로 변해갑니다. 이 변화속에서 적극 대응하지 못한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의 상황을 놓쳐 버릴지 모릅니다. 개인이라면 어느 한순간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이 될지 모릅니다. 너무 정신없이 바뀌어 가는 주변상황을 따라가기가 버겁지만 그래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독서경영은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모바일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몇가지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가능하다면 조직내에서 함께 나누고 우리 비즈니스와의 접목방안은 없는지 논의해 볼 수 있는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Posted by 안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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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테일 경제학"이란 책을 아십니까. 미국 와이어드(Wired)지의 편집장인 크리스앤더슨이 2005년에 펴낸 베스트셀러 책 입니다. 이 책에에서 저자는 기존 파레토 법칙과는 다른 롱테일 법칙이란 것을 만들어 내지요. 파레토 법칙은 다 아시다시피 세상의 부는 20%의 사람이 80%를 가져간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웬만한 자본주의적 경제현상에는 다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로 통용됩니다. 롱테일 법칙은 이와 비교해서 개별 판매 수량은 작지만 제품의 수가 무한대처럼 많다면 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롱테일이란 긴 꼬리 처럼 무한대 만큼의 제품수를 말합니다. 1년에 한두개가 팔릴지라도 제품의 재고비용이 제로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디지털 제품일 경우 이런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현장에서 우리는 공짜 제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마케팅의 공짜 브로셔로부터 할인마트의 시식코너, 화장품의 샘플 제품까지... 하지만 이런 제품은 사실 공짜라기 보다는 미끼상품으로서 제품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죠. 셋톱박스를 무료로 주고 월 사용료를 받는 위성방송, 단말기를 무료로 주고 통화료를 받는 이동통신, 기본 소프트웨어를 끼워서 파는 기업용 서버 등...또 우리가 가정에서 쉽게 접하는 공짜로는 미디어산업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료로 TV를 보는 것은 누군가가 광고비로 가격을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포탈사이트가 제공하는 무료 검색,메일,카페,블로그 등의 서비스는 우리가 공짜를 당연한 것처럼 아주 익숙하게 만들었지요. 뉴스를 공급하는 온라인 신문은 처음부터 종이 신문을 구독해왔던 부모세대에게는 유로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신문이나 인터넷에 있는 글들은 공짜라고 알고 있는 구글 세대에게는 이제는 팔기 어려워진 것처럼 말이죠...이처럼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공짜 경제는 점점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마케팅 방법과는 다르지만 인터넷 관련 공짜 모델이 성공한 다섯가지 정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상 아이템 판매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하나인 싸이월드는 자신의 비밀스런 일상생활을 공개할 수 있는 공간은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에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올려 왔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무료로 제공하고 프리미엄은 유료모델로 만드는 인터넷 시대에 생겨난 수익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정액제

 이것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온라인 게임 모델 가운데 하나입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사용은 무료이면서 가구를 구입하여 자신의 이글루를 아름답게 꾸민다든지, 애완동물에게 옷을 입히는 기능을 함께 가지고 싶다면 정액요금을 내는 유료회원에 가입하는 방식입니다.

 3. 광고

 온라인 포탈 사이트가 광고로 유지된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것이구요. 게임 사이트 안에 광고를 게제하는 것도 이제는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카트라이더가 도로를 질주하는데 좌우에 지나가는 장면이 공항에서 시내를 들어오다 보면 마주치는 광고판 처럼 광고가 지나가는 것이지요. 드라마에서 PPL광고가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게임산업에서도 PPL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부동산

 세컨드라이프라는 웹사이트가 있는데 여기는 우리의 가상세계를 구현해 놓고 있습니다. 가상의 집이 있고 거리가 있고 학교가 있고 상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활동하려면 자신의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땅을 사고 집을 짓고 자신의 생활을 즐깁니다. 어떤이들은 거리를 주택단지로 만들어서 분양을 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서 가상의 세계를 위한 새로운 직업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가장의 주택을 만들고 정원을 만들고 인테리어를 합니다. 얼마나 좋은 품질의 주택을 만드느냐에 따라 실제세계처럼 가격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5. 상품 

 크리스마스날 아침 미국의 수백만 가정의 나무밑에 평범한 봉제 인형이 놓여 있었습니다.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 인형에는 특별한 태그가 달려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태그에 있는 코드는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데 여기서 봉제인형을 받은 어린이는 봉제동물 인형의 가상 버전과 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너무 흔해서 팔릴것 같지 않은 봉제인형을 엄청남 대박상품으로 만든 요소에는 비용이 제로에 가까운 온라인과 결합시켰다는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자(즉 봉제동물)는 비용이 들지만, 비트(온라인)는 무료이기 때문이다." 

 6. 무료음악 

 우리가 음악사업 이라고 하면 흔히 음반 제작사들을 생각하는데 그들은 음반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공짜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이제 음악사업 시장에서 음반제작 만이 사업모델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전체 음악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열두곡을 만들어 판매하는 기존 방법이 이제는 필요한 음악만 만드는 싱글 차트로 바뀌어 있고, 하나의 음원을 가지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델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떤 가수겸 음악 제작자는 자신의 음원을 인터넷에 뿌리기도 합니다. 이로써 이 음원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는 없어지지만 대신 자신의 음악이 알려짐으로 콘서트의 기회가 열리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7. 무료 도서


 책을 무료로 본다구요? 요즘 출판사의 기획자들은 인터넷에서 저자를 열심히 섭외 중입니다. 좋은 글을 쓰는 저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글을 남기면 많은 사람들이 덧글을 답니다. 이를 통해서 시장에 검증을 받는 것이지요. 실물 도서에서도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쓴 크리스 앤더슨은 이 책 "Free"를 인터넷 상에서 다운로드 받게 함으로써 17만명이 다운로드를 받았고 결국 입소문을 통해서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만들었지요...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시도한 저자가 없었는데 누가 할지 모르지만 제대로 한다면 대박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공짜 경제가 점점 커져가고 우리의 실제 상황에 가까워지고 있는 이때 어떤 대비와 노력이 필요할까요? 공짜 경제와 경쟁을 할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결국 이제는 단 방향의 비즈니스 모델로 승부하기 보다는 "컨버전스 마케팅" 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풍요가 넘치는 공짜가 있다면 나는 스토리가 있는 희소하고 품위가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무실에 가면 공짜 맥심 커피가 있지만 여직원들은 점심을 먹고 오면서 스타벅스 커피를 사가지고 사무실로 들어오는 이유처럼 말입니다.  내가 가진것이 있다면 온라인을 통해서 열심히 홍보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공짜로 온라인에 알리기만 하다면 수익은 어떻게 낼 수 있을까요? 결국 창의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에서 들을 수 있는 가수의 음악과 영상은 감동이 없지만 콘서트 현장의 열기는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끼게 합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저자의 글들은 화면으로 볼 수밖에 없어 이또한 느낌이 적게 오지만 열정적으로 제공하는 강연은 충분히 가격을 치를고 강연비를 줄만큼의 가치가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함께 읽어보고 토론해 볼 수 있는 좋은 도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인터넷 산업에 있든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롱테일 법칙이라든지 이 책 Free와 같은 공짜 경제학에 대한 이해는 비즈니스 능력을 한단계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독서경영이 진정 성과를 내는 독서활동이 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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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가 내리고 10cm가 내리리라던 서울시내에는 염화칼슘을 대량으로 뿌렸는데 실제 눈은 0.6cm정도만 내렸습니다. 교통대란이 우려되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고 많은 돈을 들였는데 그 결과는 신통치 않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앞날을 예측한다는 것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국내 유수의 경제연구소가 내놓은 2010 경제전망에 의하면 국내 GDP가 4.3% 성장할 것이라 하여 장미빛이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날벼락 같은 금호의 워크아웃 소식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를 기약하며 조용히 년말을 맞이할 것 같은 시절에도 이렇게 엄청난 변화의 한가운데 우리는 있습니다.

우리는 늘 경쟁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독 대한민국이라는 이땅에 사는 우리는 경쟁환경에 더 익숙하기도 합니다. 이번주 저는 대학생들의 취업캠프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단기적으로는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할 것인지, 장기적으로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미래를 그릴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핵심적인 이야기는 결국 어떻게 하면 다른 대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 경쟁의 핵심 요소는 나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고 성장시키며 유지관리할 것인가 입니다. 

2008년 일본의 이공계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10대 기업중에 카고메라는 식품회사가 있습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수많은 전자회사와 자동차 회사들을 제치고 뜻밖에도 식품회사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의 하나로 선정된 것입니다. 카고메는 1899년 창립된 이후 장장 90년 동안 토마토 쥬스에만 매달려 온 회사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카고메가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을 시도합니다. 자신의 핵심역량이 음료수 생산에 있다고 판단했는지 카고메는 토마토 쥬스외에 커피,홍차,우롱차,과일 주스를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시도했는데 상황은 신통치 않았고 자신의 주력상품인 토마토 쥬스 분야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카고메는 다시 토마토 전문기업으로 선회했고 카고메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하여 이번에는 음료수가 아닌 토마토 관련된 음료와 식품 쪽으로 다각화를 선택했습니다. 토마토 케첩을 만들거나 직접 토마토를 재배하여 유통시키기도 했습니다. 결국 다시 일본 식품업계에서 브랜드 파워 1위의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카고메의 핵심역량은 주스 만드는 방법이었고 토마토 그 자체에 핵심역량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면희 박사가 쓴 경쟁의 법칙(The Rules of Competition)에 사례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자신의 경쟁력이 무엇인가 라는 고민할 때 생각해 보아야 할 사례이기도 합니다. 진정 자신의 경쟁력이나 장점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바라봐 주는 것이 진정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고객이 바라봐 주는 것이 진정 경쟁력인 것입니다. 고객을 무시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장점을 평가하고 경쟁요소를 찾고자 한다면 기회와 자원의 소모를 가져올 뿐입니다. 

2009년은 우리 모두에게 정말 어려운 한해였던 듯 합니다만 그만큼 다가오는 2010년의 희망이 그려집니다. 경제 전망도 밝고 좋은 소식들도 들려 오고 있습니다. 내년도를 설계하면서 좀더 나은 세상, 좀더 나은 환경을 그려 봅니다. 그 가운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진정 나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 기업은 진정 다른 경쟁사와 비교해서 차별화된 경쟁요소를 가지고 있는가 입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2009년을 보내면서 희망찬 내년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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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해서 가고 있는 길과 포기하고 가지 못한 길......
사람들은 언제나 가지 못한 길에 대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합니다. 그 길에는 지금보다 나은 것이 펼쳐질 거라는 막연한 동경과 함께.....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YesNO시스템입니다.

자신에게 솔직한 질문을 던지고 이에 답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보다나은 선택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언제나 옳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그 길이 바로 정답이기 떄문입니다.
우리가 선택한 그 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기꺼이 걸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보다 나은 선택의 기술 아닐까요?



더 나은 결정을 위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


첫 번째.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두 번째. 원하는 것만 찾지 말고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찾아 몰두하고 노력해라.
세 번째.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던져라
.
네 번째.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 신중하게 생각하라
.
다섯 번째. 남에게 의지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스스로를 바꿔라


이 다섯 가지의 tip을 생각하며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데
이 때 이 시스템의 두 가지 요소, 즉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

우선 스스로에게 실제적인 질문을 던져 머리를 써 이성적으로 생각한다.

<실제적인 질문>
-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
그것은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인가
?
-
아니면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
-
내게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
-
나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가
?
-
내가 no라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
-
그리고 그 다음에는
?

그리고 스스로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는다.

<개인적인 질문>
-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
-
나는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
-
이것은 나에게 맞는 느낌인가
?
-
내게 두려움이 없을 때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
-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
"yes"
라면 결정을 내리고 "no"라면 다시 생각한다
.

그런 후에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려 그것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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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식소통 S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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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쿤이 1962년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처음 밝힌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는 한 시대를 지배하는 이론,관습,사고,관념,가치관등이 결합된 총체적인 표준적 틀 혹은 모범적인 틀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시대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100년간 인간 문명의 발달로 보면 100년간의 변화는 그 이전 인류 전체의 변화와 맞먹을 정도이고 그 이후의 주기는 우라늄의 반감기처럼 축소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는 신기술의 발달과 그에서 파생된 버블이 함께 동반되면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경제위기라고 표현하는 최근의 상황은 어찌보면 한 패러다임의 변화의 가장 표면적인 변곡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측에 의하면 이러한 금융위기와 신기술 버블로 인해 향후 20년간 최소 5번의 전 세계적인 경제 혼란이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경제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을 것이며 사회,문화,환경,제도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롭게 파생되는 변화로 인해 마치 경련이 일듯 요동치는 시대가 올 것이라 합니다. 이를 '월드 스패즘(World-spasm)'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는 이전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속도로 다가올 것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기술발전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사회구조가 빨리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표현하는 것도 인류는 이런 사회를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저출산 저사망 시대에는결국 젊은이 한 사람이 조부모, 부모, 자녀까지 3대를 책임져야 하는 시대가 눈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2008년부터 진행된 경제위기 상황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선진국중에서 최초로 더블딥에 빠지는 국가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하여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지난 20년간 고령화 사회에 대한 미봉책을 쓴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우리나라도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2017년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되는데 1.21명으로 조사된 심각한 출산율과 함께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어떠한 결과로 나타날지 두렵기만 합니다.

2035년이 되면 과학기술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100세까지 늘어날 것이지만 직장의 은퇴는 50세 전후로 빨라질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자녀의 교육비를 충당하고 자신의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용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결국 이는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이며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애 우리가 살아가야할 해법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책에서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자기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수많은 자기계발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과도 동일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알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좋은지를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두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첫째로, 은퇴 이후에도 스스로 부(소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로, 은퇴하기 전까지 모아 둔 "부를 잘 관리 Wealth management하는 능력"을 스스로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가지의 실천 방안들을 보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미래를 바라보는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미래는 그저 남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아직까지 다가오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두던 두지 않던지 간에 세상은 변화하고 있으며 미래는 다가오고 있습닏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자신의 부의 크기가 결정되므로 적극적, 능동적인 자세를 갖고 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경우 차이가 크게 날 것입니다.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자신을 끊임없이 변화하고 단련시켜야 가능한 일입니다. 수많은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지식의 결합을 통한 통찰력을 갖는 것입니다. 미래에 다가오는 기술변화,사회 현상의 변화에 따라 거기에 맞는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할 때 자신의 역량이 커질 수 있을 것이고 부가 따라올 것입니다. 

부를 잘 관리하는 능력은 이제는 어디에 투자하던 저절로 부의 크기가 커지던 시대가 지나갔으며 변동성의 크기가 더 커지게 되므로 어떻게 하면 자신이 능력에 따라 획득한 부를 어떻게 유지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미래학의 관점에서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였습니다. 미래학은 예언 Prediction 하는 것이 아니고 예측 Foresight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측 가능하다면 관심을 두고 공부해 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예측해 보는것도 좋겠고, 필요하다면 전문가를 통해서 조언을 듣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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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혹시 대통령에 출마할지도 모르는데 이 글은 정치적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유시민의 글이 좋을 뿐입니다.

1985년 봄 대학 신입생이었던 저는 사회대 앞을 지나다가 [본 피고인은 이 항소의 목적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거나 1심 선고형량의 과중함을 애소(哀訴)하는데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로 시작하는 대자보를 읽으며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어쩜 그렇게 구구절절히 옳은 이야기를 가슴을 후벼파는 명 문장으로 써 내려갈 수 있는지를 감탄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유시민이란 사람은 글 잘쓰는 사람으로서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끔은 방송을 통해서 보기도 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장관으로서 알려진 사람이라 얼굴이 매우 친근합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므로 말하는 것을 많이 듣게 되었는데 워낙 색깔이 뚜렷한 분이라서 어떤 사람들은 매우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매우 싫어 합니다. 색깔이 뚜렷한 정치인이라서 정치적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말하는 것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거야 일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 사람의 진가를 알려면 역시 글을 읽어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열권가량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유시민 전 장관의 책은 나올때마다 사서 읽어봅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내 머리로 읽는 역사이야기]등 역사관련 책도 썼고 최근에는 [후불제 민주주의] 로 정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도 펴 냈습니다. 


[후불제 민주주의]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에 대해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옛날 임금님 처럼 권
위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제왕적 대통령이지만 현재 법적으로 주어진 대통령의 권한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검사와 대화를 하고 자신의 권위를 다 내려놓는 것이 큰 체통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겨졌다는 것이다. ]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은 헌법에 명시된 내용대로만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행해왔던 초법적인 통치행위들을 하지 않음으로써 민주주의의 완성에 한발더 다가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전 장관이 최근에 펴낸 [청춘의 독서]는 청년시절에 읽었던 주옥같은 책에 대한 리뷰형식의 도서입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벌]로 시작하여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토머스 맬서스의 [인구론],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대위의 딸] 도 있습니다. 푸시킨의 대위의 딸은 제가 고등학교때 읽었던 단편소설인데 이 책이 세상을 풍자한 정치소설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저는 그저 재미로 읽었는데 그런 뜻이 있었다니...


최인훈의 [광장]은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 책이고 사마천의 [사기]는 저도 여러번 읽었고 요즘도 가끔 읽고 있는 책인데, 다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구분이 가지 않는 책이기도 합니다. 소스타인 베블렌의 [유한계급론]과  찰즈다윈의 [종의 기원]은 기회가 된다면 전권을 사서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시민의 서평은 아주 탁월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보시고 젊은 시절에 저자가 읽었던 감상을 한번 느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역사관련 도서를 즐겨읽는 저로서는 유시민의 책이 좋습니다. 역사는 보통 가진자, 승리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책만 읽다보면 편향적인 역사관을 갖게 되기 쉽습니다. 유시민은 이런 시각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진실을 알 수 있을까 하는 관점을 가지고 글을 쓰고(거꾸로 읽는 세계사) 저의 생각도 여기에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역사관련 책을 많이 내나 했더니 아버지가 학교의 역사선생님이어서 강제로 역사관련 도서를 읽게 시켰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공학을 전공한 저는 대학시절에 이런 책들을 읽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많은 책을 접하면서 다양한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독서경영에 있어서는 경제경영 관련 도서를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지만 인문사회계열 책도 함께 읽어 주므로써 다양한 시각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Posted by 안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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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강의 주제중의 하나는 시간관리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많은 일들을 해 낼까 하고 고민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시간관리 기법들을 배우고 싶어어 요청되는 것이지요. 학습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시간관리는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능력중의 하나입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에서도 스스로 시간관리를 잘 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간의 성적 격차가 많이 난다는 사실이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관리에서는 오해가 많습니다. 시간관리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스케줄러를 옆에 놓고 빈칸을 어떻게 하면 채울까를 고민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방학때만 되면 그렸던 둥그런 원판위에 시간을 짤라서 공부하는 시간, 노는 시간, 밥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으로 구분했던 것이 기억에 나실 겁니다. 이것이 얼마나 실행이 되었나요? 그릴때는 열심히 그렸는데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것이지요. 어떤 한 사람이 정말 많은 일들을 해내는 것을 보면서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많은 일들을 했을까 감탄하며, 저 사람은 스케쥴 관리의 천재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실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시간계획을 보면 한편으로는 여유가 있으면서도 해야할 일은 꼭 해낸다는 사실이지요.

우리에게 흔히 압박으로 작용하는 또 하나의 주제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말들입니다. 저도 그런 압박을 받는 사람중의 하나인데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아서 매번 실패하곤 합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의 시간형은 유전적 요인이 많다고 하며 아침형 인간이 절대다수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또 한편으로 잠은 절대적으로 적게 자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수능시험날은 전국민이 떠들썩한 우리나라에서는 4당 5락이란 말도 있고 잠 조금자기로 유명한 나폴레옹의 말은 가장 인기있는 인용소재입니다.
"천재는 3시간, 여자는 8시간, 그리고 바보는 9시간을 잔다" 
과연 그럴까요? 나폴레옹과 동시대인 요한 볼프강 괴테는 자타공인의 잠보로 하루에 10시간씩 침대에 누워서 보냈다고 하고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아인슈타인도 10시간씩 잠을 잤다고 합니다. 입시란 일종의 마라톤 같은 것인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을 4~5시간을 잠자면서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또 그게 효율적이고 좋은 성과를 내는데 기여할까요? 

그럼 과연 효율적 시간관리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을 보면 대체로 플래닝이란 용어를 많이 씁니다. 그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쪼개 쓰는데 집중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아니 주어질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미리 계획하고, 계획대로 살다보면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될 것이다 라는게 큰 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좀 이해하고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신의 큰 목표도 그려야 하고 비전설정도 해야 합니다. 그거보다는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시간관리 기법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 [프라임타임]은 책 제목대로 자신에게 맞는 프라임타임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는 게 큰 줄기입니다. 자신이 아침형 인간이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생산성 있게 일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으로 적용을 잘 해서 성과를 내라고 말합니다. 아침형 인간이든지 저녁형 인간이든지 상관없이 바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장기계획의 설계, 대단위 전략 및 콘셉트 개발, 복잡한 상황판단,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하는 일처리 등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는 출근해서 모닝커피 한잔하고 이메일 보는데 시간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사실 이 시간이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프라임 타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좀더 창의적인 일, 좀더 핵심적인 일들을 이때 처리하고 집중력이 떨어질 다른 시간에 이메일 보고, 늘 하던 일들을 처리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침형 인간이라면 일찍부터 프라임타임이 결정되는 것이고 저녁형 인간이라면 조금 늦게 프라임타임이 형성되므로 이에 맞게 시간활용을 하면 될 듯 합니다. 

창의적인 일들을 잘 수행하려면 자신에게 적합한 수면시간을 잘 찾아서 잠을 자는게 유리합니다. 물론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수면시간은 줄일 수 있지만 무리하게 할 필요가 없으며 어떤 시간이 자신의 수면시간에 적절한지 체크해서 일정한 주기로 행동하는게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우리가 즐겨먹는 커피,콜라 등에는 카페인이 있는데 이의 반감기(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간)는 6시간인데 이 시간안에 계속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이의 효용가치는 절대적으로 떨어지고 업무효율도 감소할 수 있으므로 하루 한잔 정도 하는게 좋고 최대 두잔을 넘기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잠들기 6시간 전에 마신 커피는 카페인이 몸에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으므로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를 주게 됩니다. 가급적 늦은 시간에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쉬는 시간을 절대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시간은 재충전의 시간일 수도 있고 학습의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정기적 휴일을 준비하고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제 성과에서도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휴일을 잘 보내는 것도 우리의 성공을 위한 큰 전략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성과를 내기 위한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많은 책을 읽다보면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을 수 있지만 한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실제로 해본다면 우리가 독서하는 큰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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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는 수시로 이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 중에서 가장 내 기억에 남아있는 죽음에 대한 경험은 아버지의 임종과 사촌 형이 죽음이었다. 아버지는 50대에 저혈압으로 뇌졸중 증세가 있어 쓰러졌지만 그래도 용케 병이 나아서 20년간 건강한 편으로 지내셨다. 그러다가 삼년간의 점진적인 쇠약증세를 보이다가 추석 다음날부터 열흘을 누워 계시다가 돌아가셨다.


어찌보면 행복한 죽음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병이 없이 점점 노쇠하는 기미를 보이다가 열흘간 자리보전해서 돌아가셨으니...

가장 충격적인 죽음의 기억은 외갓집 형이었는데 실제로는 8촌정도 되는 사이었고 나이로는 아버지뻘 되는 분이셨다. 실제 이집 딸 중 하나가 내 동창도 있었으니까. 그런데 나이 칠십이 넘어서도 건강히 지내다가 부부가 함께 차를 몰고 운전중 어느날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아차 하는 순간에 보이지 않는 커브길에서의 정면충돌 사고로 사경을 헤매게 되고...두달쯤 고생하다가 세상을 떴다. 많은 상가에 문상을 가 봤지만 초상집에 가서 상주를 붙잡고 엉엉 울어본 유일한 경험이 되었다. 그만큼 이분의 죽음은 충격이었고 아쉬움이었다.

아버지의 임종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TV화면상에서 처럼 사람이 멀쩡히 있다가 갑자기 숨이 넘어가는게 아님을 알았다. 이미 혼백이라 표현할지 영이라 표현할지 애매하지만 이미 그것이 나가버린 육체가 몇시간동안 숨을 헐떡이가다 어느순간 숨이 멎어버리던 그 상황을 보면서...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할 시간은 많지 않지만 가까이 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맞이할 때는 과연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죽어서 천당에 가기 위해 예수님의 부활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기독교의 원리대로 되는건지 아닌지...

죽음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에 관통하는 생각은 [죽음은 없다] 이다. 죽는다는 것은 이 땅에 온 육체가 할 일을 다 하는 것이고 영은 기독교의 천국처럼 표현된 어딘가로 간다는 말을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의 생이 마감 예정되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고 한다. 정말로 저자의 생각에 진정으로 동의한다. 한평생 교회에 가는 어머니를 핍박하며 살았던 나의 아버지도 죽음이 멀지않았다고 느낀 어느 순간 목사님 말씀에 아멘 하고 답할 수 있게 되었었다.


결국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뒤돌아 보게 되는데 죽음이 예정되어 있던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가장 핵심적인 말을 저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뒤돌아보고 삶을 헛되이 보냈다고 후회하지 않도록 살아가세요.
해온 일을 후회하지 않도록, 또는 다른 삶을 바라지 않도록 살아가세요.
정직하고 충만하게 삶을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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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경영에 관해서 수많은 전략서가 있고 안내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경영위기 상황을 반영하여 최근에는 혁신 사례들을 담고 있는 책들이 시중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책들 대부분은 혁신의 사례을 분석하여 그 방법론을 자신의 기업에도 적용시켜 보자 하고 말합니다.  최근의 경영위기 상황에서 많은 기업들이 도태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영의 방법은 정답이 없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어떤 방식으로 경영을 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제시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런 책들에서 제시하는 혁신 사례들은 어찌보면 이미 지나간 혁신 방법들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런 혁신의 이야기들을 읽고 우리의 경영상황에 대비해 보면 나름대로 하나씩 건질게 있습니다. 그 중에서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방법론들을 제시한 내용이 있고 우리의 경영의 방향에 적용시킬 수 있는 하나의 팁을 얻을 수 있다면 책을 읽는 보람이 있겠지요...

오늘 소개하는 게리 해멀의
[경영의 미래]는 미국 아마존에서 2008년 최고의 경영서로 선정되었고 경영에 관해서 한마디씩 하는 리더분들이 적극 추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경영에 관해서는 많은 실천 사례들이 있습니다. 구글의 사례도 있고 고어텍스을 만든 고어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사례를 많이 소개하는 사례집 스타일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독특한 경영방식을 만들어서 새로운 컨셉을 제시한 경영서입니다. 이제는 변화되는 세상에 새로운 컨셉의 경영 방식으로 나아가야만 성공적인 기업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전략서입니다. 

먼저 새로운 경영 방식으로 가장 강조되는 것은
경영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조직원들의 창의성을 돋우게 하기 위해 구글에서는 공간을 넓게 제공하고 창의기간을 줍니다. 최근 포스코에서도 창의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부터도 많은 기업에서 도입되고 있는 방향이기도 한데, 변화의 추세가 점점 더 빨라지는 최근에는 더 강조해도 지나침은 없어 보입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베리마셜과 로빈 워런은 오랜동안 학계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을 꾸준히 실험하고 적용시켜서 위궤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합니다. 이는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당연한 교훈을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두번째 도입해야 할 방식은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오픈소스의 대명사인 리눅스의 활용입니다. 어느 특정한 사람의 생각으로 경영을 해 나간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고 의사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 조직원들의 생각을 열어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고 벤처형 사내 조직을 기업내부에 만들어 성공할 수 있게 지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과거에도 이런 시도는 많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성공을 거둔 기업도 있고 실패한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실패한 이유가 무엇이던지 간에 결국 성과를 냈느냐 아닌가로 경영은 판별이 나겠지요. 

세번째로 눈여겨 보아야 할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경영의 주류로 보아왔던 사례들 보다는
경영의 변방이라 일컬어지는 곳을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주목받지 못하던 아이디어를 보아아 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서 경영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베스트 프랙티스만 찾던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경영자 없는 경영방식, 조직없이 회사를 운영하는 1인기업의 방식 등도 눈여겨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기업을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던지 아니면 현재의 경영방식에 혁신을 부여하여 더 높은 성취를 달성하고자 하는 많은 경영자들에게 한번쯤은 되새겨 볼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이론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좋은 도서입니다. 

경영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분들은 혼자읽기 어렵습니다. 저와 같은 북멘토로부터 미리 강의를 듣고 내용을 습득하는 것도 좋고, 학습조직이 구성되어 있다면 경영학 학습차원에서 구입해서 읽고 같이 토론하여 좋은 결론 얻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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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갑신정변의 주역인 김옥균이 저승에 가서 옥황상제를 만났습니다. 자신은 죽어서 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 인물  세사람을 지상으로 보내 주십사 하고 간청합니다. 그래서 좋은 인물로 지목된 [아인슈타인, 퀴리부인, 에디슨] 세사람은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한참 세월이 지났는데도 좋은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김옥균이 지상을 내려다 보니 아인슈타인은 학교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막노동일을 하고 있었고, 퀴리부인은 여자라고 공부를 안시켜서 집에서 살림만 하고 있었고, 에디슨은 하도 엉뚱한 짓만 하고 다녀서 허드렛일만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지만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을 비꼬는 이야기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은 잘 했지만 교수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지 않아서 성적은 형편 없었고 취리히 공과대학을 겨우 졸업합니다. 취직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한참을 실업자로 지내다가 친구 아버지의 도움으로 특허청에서 일하게 됩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틈틈히 연구를 해서 뉴턴의 방식을 뒤집은 상대성 이론으로 물리학계의 위대한 업적을 내게 됩니다. 현재의 한국식 교육체계였다면 대학입학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천재적인 성과도 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비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인슈타인과 같은 학생들을 뽑기 위해서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하여 추진 중이지만 아직은 시작단계라서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입니다. 요즘처럼 많은 학생들이 안정된 직장 잡기를 추구하는 분위기에서는 학교와 사회에서 이런 천재적인 사람들을 용인한다 하더라도 아인슈타인과 같은 학생은 부모님의 구박에 못이겨서 공무원 취업준비를 할 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끔은 천재적 인물로 태어났다는 사람이 있기는 합니다. 그건 IQ로 표현되는 논리산술 능력이 외부적으로 드러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 제대로 발현되려면 어떤 환경상의 조건과 그 개인의 노력이 함께 전제되어야 함을 오늘 소개하는 책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에서는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 예를 들고 있는 많은 천재적 인물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록한 노트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로 인정받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 무의식을 이끌어내는 몽상적이 노트를 한 아인슈타인, 글쓰기와 글 읽기의 참된 길을 설파한 정약용 선생 등등...

다산 정약용의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내용을 잘 기록한 [다산 선생의 지식경영법]에서 저자인 정민 선생은  <어떻게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분야에서 동시에 그것도 아주 탁월한 성취를 이룩할 수 있었을까? 그는 내게 하나의 경이(驚異)요, 우리 학술사의 불가사의다. 나는 그를 세계의 정보를 필요에 따라 요구에 맞게 정리해 낼 줄 알았던 전방위적인 지식경영가라고 부르겠다. 현대가 필요로 하는 통합적 인문학자, 다산의 쾌도난마와 같은 명쾌한 작업 방식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의 눈을 번쩍 뜨게 해 준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록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요즘은 글쓰기의 방법이 여러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예전처럼 노트를 활용하여 기록하기도 하고 디지털 툴도 있고 온라인 글쓰기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가시적 성과를 낸 것은 손으로 쓴 자신만의 노트를 가진 것이라 말합니다. 천재적 능력이라는 것이 태생적으로 가진 것 보다는 꾸준한 자기 노력을 통해서 발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필요하다면 노트를 한권 구입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잘 기록하고 정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자신의 자녀가 특별한 분야는 잘 하지만 어떤 분야는 전혀 잘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물론 이론적으로야 잘 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을 시켜줘야 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되어야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도 어쩌면 상대적 경쟁에 익숙한 우리의 현실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탁월한 업적을 낸 후 사회적 환경에 익숙해 진 후에는 더 이상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천재의 독특성을 용인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진정 결과를 창출하는 이노베이터가 나올 수 있다고 저자는 결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역량을 발현시킬 수 있는 노트 기록의 탁월함에 대해 소개하는 책을 알려 드립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지식과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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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가 자주 나가는 조찬모임에서 재테크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사는 주식,채권,부동산 등에 대한 투자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중간에 참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가장 우선시하는 투자수단은 ?  결과는 참가자 60여명의 대부분이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하겠다" 였습니다. 특히 아파트에 대한 투자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IMF경제위기 이후 부동산 분야의 지속적 상승에 따른 학습효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파트에 미리 투자했던 사람들은 자산가치의 지속적 상승으로 자신의 부가 커지는 기쁨을 맞봤기 때문에 그럴 것이고, 저처럼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에 애석해하는 사람들은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요즘도 여전히 일간신문이나 경제지를 보면 부동산 기사가 실립니다. 가끔은 저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에 관한 기사인데 이것이 진정 신문기자의 의견으로 써진 것인지 광고성 기사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상승중일때는 상가분양에 관한 전면광고가 계속 실리고,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를때는 아파트 분양광고가 많이 실립니다. 최근에는 골프장 회원권 분양 광고가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저도 가끔은 낚시성 기사에 혹해서 읽어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파트 미분양이 할인 가격으로 다 처분했다 라는 기사들입니다. 

신문에 실리는 기사에 대해서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 요즘 메이저 언론의 역할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의 기사를 보면 20여개 언론사의 기사가 돌아가면서 표출됩니다. 그만큼 메이저 언론이나 그렇지 않은 언론이나 인터넷에서는 동일한 영향력을 갖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배포되는 신문은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특히 환금성이 좋아서 인기가 있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가격변동의 추이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아파트의 가격변동 상황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인지, 어떤 지역이 향후 좋은 지역으로 발전해 갈 것인지 등등...

하지만 우리가 가져야 할 자신의 생각이 혹시 언론이 만들어낸 허상에 끌려가고 있는지 아닌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책 [위험한 경제학] 은 정권과 언론이 만들어내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허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인구변화의 추이나 세계경제의 상황으로 볼때 절대로 부동산의 가격 상승은 일어나기 어려운데, 부자들의 자산을 지켜주기를 원하는 MB정권의 속성과 건설업자들의 광고비로 먹고사는 언론사의 합작품으로 가격거품이 걷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신문에는 청약저축의 기사가 나오고 송도와 청라지구를 뺀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미분양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소식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나마 송도와 청라지구도 실수요자보다는 금융기관의 대출을 활용한 투자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지요...그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이 DTI규제를 조금 강화하였더니 아파트 가격이 내리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 특히 아파트의 가격변동과 투자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판단을 언론에 비친 모습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에 대한 결론은 일본처럼 앞으로 3~4년동안 마지막 거품의 발악을 하다가 그 후 대폭락 할 것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내집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투자수익도 보려고 생각한다면 현장에 가보고 발품을 팔아서 제대로된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저는 오늘의 독서경영을 위해 서점에 갔는데 이 책 '위험한 경제학' 의 2편이 나와있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고 있었습니다. 부동산에 관해서는 앞으로 대폭락의 시대가 온다. 가격상승의 시대가 온다 라는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주관적으로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객관적이지 못한 언론의 부동산 관련 기사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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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는 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기업에서 일하거나 국가공무원으로 일하거나 상관없이 누구나 큰 과제입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은 보고서라고 표현되는 것 말고도 제안서, 품의서, 기획서 등 다양한 종류의 문서가 있습니다. 이를 잘 작성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능력있는 인재로 평가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만약 자신의 상사로부터 이러 이러한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지시를 받았을때 막상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자리에 앉으면 눈앞이 캄캄한 느낌을 받으신적을 없으신가요?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있다가 사업기획을 하도록 업무변경이 된 후 처음 기획안 제출을 지시 받았을때 얼마나 두려웠는지 모릅니다. 회사에서는 세세하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가르쳐 주지 않고 일단 일을 시켜보고 나서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사는 일단 보고서를 가져오라 시키고 나서 붉은 펜으로 마구 그어 놓기도 하고, 처음부터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다시해오라고 지시하는 상사도 있습니다.

당연히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담당자는 그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지만, 체계적으로 배워서 일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일단 시작해 보고 때로는 선배로부터 선배의 방식으로 배워서 업무를 진행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옳은 방식인지 틀린 방식인지도 모르면서 일딴 깨지면서 배워야 한다는 논리로 무장하고 있는 선배가 있기도 하지요. 어떤 상사는 쌓여있는 수많은 보고서를 바람에 날려보고 가까이 떨어지는 것을 선택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개념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볼까요? 대통령 비서실에 근무했던 행정관들이 주축이 되어서 만든 [대통령 보고서]는 청와대 비서실에서는 어떻게 보고서를 작성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공무원 스타일의 보고서 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청와대 비서실에 체계화된 문서체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일종의 학습조직을 만들어서 연구를 했습니다. 이 책의 초안이 된 [보고서 작성 매뉴얼]을 먼저 만들었고 많은 기관에 교육으로 전파했습니다. 현재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원격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고서는 일종의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를 지시한 상급자와 작성담당자간의 의사소통을 통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보고서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염두에 두어야 하는 사항은 수요자가 원하는 보고의 목적에 부합하는가 입니다. 그래서 보고서를 구체적으로 써내려가기 전에 보고 목적과 주제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협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업무를 지시한 상급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보고서의 방향을 잘 정해야만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게 됩니다.

보고서 작성에서 두번째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보고내용이 정확한가 입니다. '훌륭한 보고서'란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로 그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근거자료의 경우에 최대한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얼마나 근접한 자료인가를 잘 점검한 후 활용할 수 있어야 보다 정확한 보고서가 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사항은 보고서가 얼마나 간결한가 입니다. 보고서는 이를 지시한 분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려면 핵심을 제대로 짚으면서도 간결하게 구성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매우 바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결정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욕심을 부려서는 안됩니다. 짧고 간략하면서도 보고하는 사람이 하고 싶은 얘기나 목적을 충분히 담은 보고서가 진정 훌륭한 보고서가 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시 유념할 네번째 내용은 얼마나 보고서가 이해하기 쉽게 썼는가 입니다. 전문용어나 어려운 한자를 썼는지, 불필요한 외래어를 많이 썼는지도 봐야 합니다. 좋은 보고서는 쉬운용어를 잘 쓰면서도 핵심을 잘 전달하는 것입니다. 특히 많이 사용되는 영어표현의 외래어의 경우 영어로 그냥 쓰기 보다는 한글로 표현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실 보고서를 어렵게 쓰기보다 쉽게 쓰는 것이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고도의 적합한 단어선택 능력을 갖춰야 하는것도 이때문입니다.

다섯번째 사항은 완결성을 갖추었는가 입니다. 완결성을 갖춘 보고서란 그 자체만으로도 더 이상 추가적인 보고서가 필요없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완성도가 높은 보고서입니다. 따라서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보고받은 사람의 입장에서 의문사항을 체크해 보고, 보고서가 이에 부합하는 결과를 내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절한 시점에 보고하는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아무리 가치가 있는 정보와 좋은 내용이라도 적절한 때를 놓치면 훌륭한 보고서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시급한 사안이라면 내용이 충분치 않더라도 바로 보고할 수 있어야 하고 내용이 충실해야 할 보고라면 일정한 기간을 가지고 보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이 시급해 완결되지 않은 보고서를 올렸다면 추가 보고서를 적절한 시점에 제출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사항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 [대통령 보고서]는 출간한지 2년이 넘었는데도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고 제가 사본 책이 19쇄를 찍었을 정도입니다. 물론 청와대 비서실에서 작업하는 보고서 내용이라서 기업에 계신분들에게 적합한 예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참고할 만한 내용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이 책을 발간한 분들이 자발적인 학습조직을 구성하고 보고서의 품질을 높이고자 연구를 거듭하여 결과를 내게 되었고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독서경영의 가장 핵심이 되는 학습조직 구성과 그 결과물의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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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에서는 디자인 서울을 지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책에 따라 많은 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강은 디자인 정책의 핵심지역으로서 반포나 저희 집에서 가까운 난지 한강공원이 각종 휴식시설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변화가 이루어진 곳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한강공원에 심어지고 있는 수많은 나무나 시설물들을 볼 때마다 물에 관한 전공과목을 대학에서 배웠고 지리에 관심이 많은 저는 가끔 우려 섞인 상상을 합니다. 한강은 놀이공원이기 이전에 식수원이고 물이 지나가는 길이며 한강공원은 홍수때 물을 통수해야 하는 여유공간인데 저렇게 해도 될까 하고 말입니다. 만약 몇십년에 한번 올까말까 한 홍수가 한강수계에 발생 했을 땐 저 시설물들은 상당수가 물에 잠겨 파괴될 수도 있으며, 물을 담을 공간이 줄고 유속이 느려져 물이 빨리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해 많은 지역이 침수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괜한 기우일까요? 최근 수십년간 한강 상류에 건설된 소양강댐과 충주댐을 비롯한 몇몇개의 댐이 홍수시에 상당량을 저장해 홍수를 막아주기 때문에 아마도 과거 60년대처럼 큰 홍수는 없을 테지만 자연 현상이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라서 그에 반하는 일을 할 때는 한번쯤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서울의 한강이 이렇게 아름답게 변모할 수 있는 것도 사실 한강수계에 건설된 댐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물론 이로운 댐으로 평가되는 것도 있고 자연생태계만 해치고 큰 이득은 없이 정치적 목적으로 건설되는 것도 적지 않아서 일부 지역에서는 댐을 해체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끔은 언론상에서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신적 있으시지요?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는 물에 관해서는 축복된 나라인 듯 싶습니다. 겨울에는 비가 적게 오고 여름한철 비가 많이 내리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물 때문에 늘 고통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물의 부족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나치게 집중된 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삶에 위협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물은 인간의 몸은 80%가까이 구성되어 있고 성인남자의 경우는 55% 정도, 여자의 경우는 50% 정도 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인간과 물은 가까이 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물은 없어도 큰 일이고 물이 많이 있지만 너무 많거나 오염으로 훼손될 경우 삶에 큰 고통을 볼 수 있습니다.
 
말레이 반도에 딸린 작은 섬을 영토로 하고 있는 싱가폴의 경우 말레이시아로부터 물을 구입해서 국민에게 공급하고 있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빗물의 저장, 사용된 물의 재활용 등에서도 대단한 국가적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막지역에 위치한 국가의 특성상 물의 사용에 관해서는 이스라엘만큼 철저한 방법으로 하는 곳이 없는 것 같고 덕분에 수처리 기술 및 환경적 사용에 관한 기술개발을 통해 다른 나라에 수출하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물은 우리에게 어떤 과제를 줄까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현상으로 빙하가 녹고 있고 덕분에 강수량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지역에 따라서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될지 모릅니다. 생명처럼 소중한 물, 지금 우리는 물 부족을 느낌이 없이 펑펑쓰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부족해 지고 어떤 방식으로 오염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늘 관심을 가지고 우리에게 적절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물의 미래]에 관한 도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이지만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물에 대해서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안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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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님의 시프트(Shift)란 책을 다시 집었다. 
단편단편이 메시지를 전한다. 소홀히 할 수 없어서 나름대로 토를 달아가며 
키워드를 만들어 생각을 덧붙여 보았다. 그냥 떠오르는 대로 마음가는대로...!


 
1. 생각대로 살자.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폴 발레리’


생각을 바꾸는 일, 그것이 먼저 해야 할 일이다. 그러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생각을 바꾸는 일은 자극없이는 안된다. 어떤 자극이 필요할까?

먼저 일상의 경험들을 새로운 경험들로 바꾸어내야 한다. 경험치를 바꾸는 것이다. 그 경험치란 다양한 분야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 TV대신 책을 보는 것은 어떨까! 일상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서 배움의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때로는 혼자 떠나는 짧은 여행도 좋다. 무엇이든 루틴한 일상을 들깨우기 위한 자극을 얻어야 한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삶 중에서 반성하고 바꾸어야 할것과 자신의 장점을 새롭게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런 자각이 생각이 되고 이 생각이 굳어지면 결국 그렇게 살게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때 권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이다.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쉽게 하지 못한다. 하지만 해야한다. 그것이 생각대로,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2. 자신의 인생을 꿈꾸자.

‘나는 누구인가’란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해 보자.


남들이 불러주는 나 말고, 관계 속에 엉켜있는 나 말고 그냥 나는 누구냐고 대들어 따져 물어라. 발견하고, 꿈 꾸고, 디자인하고, 운명을 만들어라.(Discover, Dream, Design, Destiny) 우리는 지독한 관계의 늪에 빠져있다. 아니 타인의 시선에 묶여 있다고 말하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모델들과 포토그라피 작업을 하는 백승휴작가로부터 들은 얘기다. ‘모델들이 자신의 모습에 더욱 자신없어 한다’고! 말이 되는가? 모델지망생이고 현직 모델들이면 수많은 신체조건 중에서 뽑히고 뽑힌 사람들이다. 선택받은 사람들인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열등감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그럴 수 도 있겠다 싶다.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자신의 특별하고 독특한 장점을 이해하고 그것을 아름답게 바라볼줄 아는 자기 이해가 없는 것이다. 남들은 모두 아름답다고 부러워 하는데 정작 자신은 타인의 시선에 따라, 타인의 장점은 보며 자신의 모습을 상대적으로 비교한다. 자신은 어디에 있는가? 비교하여 못난 자신만 보이는 것인가?


자신에게 정직한 물음을 던져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를 절절하게 되물어야 한다. 그 고민의 깊이와 이해의 깊이가 깊어 질수록 너는 참 잘났다고 해도 오만해 지지 않으며 넌 못났다고 해도 열등감에 시달리지 않는다. 그것이 자신을 찾는 일이다.


오직 자신의 성실과 그렇지 않음으로 고뇌하고 자신을 더욱 갈고 닦을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자신의 인생을 꿈꾼대로 만들어 나가게 되는 힘을 얻게 된다..



3. 소프트 파워의 시대

경쟁력은 우뇌에서 나온다. 감동은 계산하지 않는 것이다. 갑작스런 꽃 선물, 기대하지 않은 방문과 전화, 한번 더 맛을 물어 보는 식당 주인, 가볍게 던지는 미소와 격려의 말등이 그것이다.


감성을 디자인해야 한다. 소프트파워를 어떻게 디자인하는가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결국 디자인마인드가 얼마나 뛰어난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나게 되어 있다. 디자인이란 유무형의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켜 나가는 계획이자 과정이다. 디자이너의 몫만이 아닌 것이다. 우리 모두가 감성디자이너를 자처해야 한다.


영국의 대처 전 수상은 이렇게 말했다. Design or Resign!



4. 브랜드 파워

브랜드는 이제 개별회사가 사회에 하는 약속이며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수단이다. 단순히 유명한 상품 또는 회사가 아니다. 브랜드 속에는 분명 컬러와 스토리가 숨어 있다.


잡노마드시대 가장 큰 자산은 자신의 이름값이다. 바로 브랜드파워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지명받는 드래프트 1순위가 된다. 이제 브랜드는 자동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의식적으로 만들어 가느냐 아니면 만들어 지는대로 내버려 두느냐의 차이다.


열심히 개척하고 세워간 자신의 브랜드가 일정한 방향을 잡은 네트워크로 진화되는 것은 더욱 의미심장하다. 혼자만의 브랜드는 그 브랜드에 갇히게 된다. 결국 혼자만의 영향력에 머물게 된다.


이제는 유합과 창조의 시대이다. 그리고 명령과 통제보다는 조정과 육성이 노동의 중심에 있다. 이때 네트워크는 이런 시대흐름의 조직형태, 또는 협력형태의 핵심이다. 수직위계가 아닌 수평적 네트워크는 창조적인 협업체제의 조직형태이다. 모두가 존중받는 주인이면서 동시에 서번트의 역할을 해내는 것이다. 이것은 브랜드를 갖춘 강력한 개인들의 네트워크일 때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그 네트워크가 리더십을 갖춘 집단지성으로 발전하면 사회에 놀라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브랜드로 시작되는 네트워크, 그리고 영향력 있는 리더십의 집단화가 가능해 지는 프로세스다.


미켈란젤로가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고 거기에 도달하는 것이다’


Writer Profile
김태균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사람답게 사는것과 행복한 성공을 위해 자신을 찿아가는 여정을 고민함. 내일을 위해 오늘을 성실히 경영해야할 경영자로서 1인기업과 브랜드를 만들 자기경영플래너!
주니어리더십센터 및 미래형커리큘럼연구소 소장, 에덴글로벌 이사
저서:지혜의 숲에서 길을 찾다,굿바이 딜레마. http://dreamerchan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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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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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동안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던 책 한 권을 오늘에서야 드디어 손에서 내려 놓았다. 조연심 대표의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의 서평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발간하는 계간 [여성]誌에 보내면서 드디어 숙제를 마감했다. 

이번 서평은 지난번 조연심 대표를 한국여성단체협이회에 출판공보위원으로 추천하면서  신간서적의 서평 게재도 함께 건의하여 마련된 지면이다. 특히 이번 [여성]지는 11월 3일 전국여성대회에 맞춰 발간되면서 만부 이상을 제작하는 호재도 함께 해 흐믓하다.
 
집단지성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는 바로 이것이다. 함께 함으로써 각자의 전문성을 네트워크 해주고, 브랜드를 자리매김하는데 협업하여 오피니언리더의 리딩그룹으로 진일보한다는 것!  우리가 함께하는 이유가 너무나 분명하고 선명하지 않는가?



서평  /  방미영(드림엔터기획 대표 . 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원장)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 프로가 되게 하는 아주 특별한 M 리더십

  

 

 

최근 역사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여성 리더십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 중 재미있는 현상은 남자들이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성이 여성 리더십을 말하는 것 보다, 남성이 여성 리더십을 말한다는 것은 여성 리더십의 변화 중 가장 눈에 띠는 변화다. 과거 한국 여성들은 남성중심사회의 기틀을 깨기 위해 고단한 투쟁을 해왔다. 육아와 출산으로 단절될 경력을 뻔히 알고 사회에 진출해야 하는 까닭에, 철통같은 방어벽을 치고 있던 남성 중심사회에서는 여성 리더들이 마치 투사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여성의 사회 진출은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아도 한눈에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63년 37%였던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2008년 50%로 증가하였으며, 1998년에 8,576천 명이었던 여성경제활동인구는 2008년 기준 10,139천 명으로 증가하였다. 그뿐만 아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 시험에서 여성 합격자가 대거 늘어나면서 고위직 여성들이 증가 추세라는 즐거운 보도도 있다. 이제 성의 잣대로 사회를 진단하는 일은 진부한 시대적 발상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여성의 사회 진출에 대해 더 이상 이슈화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단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만이 정쟁挺爭의 한가운데 있다.


얼마 전 서점에 필자의 눈길을 끈 책 한권이 있었다. 지식소통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심 MU대표가 쓴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였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라는 도발적 단어가 표지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게 했다. 더더욱 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성공하는 여성들의 리더십에 대대적 수정을 요구하고 있어, 20․ 30대는 물론이고 프로의 세계에 뛰어들고자 하는 여성들의 필독서로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평범한 보통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한 전략들을 자신의 열정적 체험을 바탕으로 담아내고 있어 기존에 쏟아져 나온 성공 스토리의 책들과는 확연한 차별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저자는 YBM시사 최연소 국장에 오르면서 직장 생활에서 겪은 치열한 경험과 자신만이 세운 특별한 리더십(M리더십)을 바탕으로 행복한 성공으로 가기 위한 로드맵과 리더십 덕목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M리더십은 "Make your leadership"으로 자신만의 리더십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M리더십의 핵심으로 1.자신만의 키워드를 가져라 2. 스스로 멘토가 되라 3. 개인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라 4. 끊임없이 도전하라 5. 100% 자기 확신을 가져라 6. 당신만의 리더십을 가져라 라고 말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공주처럼 여왕이 되기 위해서는 탁월한 프로정신과 자신만의 기준과 목표가 선행되어야 한다. 지금 세상은 프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다면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세상을 향한 당신만의 리더십을 지녔느냐, 지니지 않았느냐의 차이가 그 둘을 구분하는 기준이라고 말하고 있다.


필자는 스무 살 때 마르틴부버의 『나와 너』라는 책을 통해 나의 존재가치를 확인하고, 이후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 주었다. 조연심 작가의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는 마르틴부버의 『나와 너』이후 이 시대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또 하나의 책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찾는 진정성, 프로로 자리매김하는 전문성, 따뜻한 영향력으로 만들어진 유연성!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한 리더가 되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다.


 

Writer Profile
방미영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작가, 드림엔터기획 대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입니다. 
기자, KBS 구성작가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문화예술행정경영 박사 과정의 이론적 토대로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한 명사들의 자서전 집필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지성네트워크 40Round와 함께 선진화사회의 주축을 이루고자 합니다. http://artbang.tistory.com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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